러블리즈

'최파타' 러블리즈 미주 "최고 전성기? '아츄' 활동 당시 가장 날씬"

Talon 2019. 6. 12. 09:27

2019.06.04.

러블리즈 미주가 자신의 전성기를 털어놨다.

6월 4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신곡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우리’로 돌아온 러블리즈(베이비소울, 유지애, 서지수, 이미주, 케이, 진, 류수정, 정예인)가 출연했다.

이날 러블리즈는 “타이틀곡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우리’는 첫사랑의 기억을 떠오르게 해주는 아련한 곡”이라고 밝혔다.

러블리즈에게 가장 눈부셨던 전성기를 묻자 지애는 “5년 전 데뷔했을 당시 풋풋하고 아기 같았던 시절이 아름답고 빛이났던 것 같다”고 밝혔다. 미주는 “저희 전부가 ‘아츄’ 때가 아닐까 생각한다. 그때 정신을 바짝 차려서 긴장도 하고 가장 날씬했다. 그때를 되돌아보면 살을 좀 빼야겠다는 생각을 한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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