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플러스 정글러 '티안' 가오톈량이 결승전 MVP로 선정됐다.
10일 오후 9시(한국 시간)부터 프랑스 파리 아코르호텔 아레나에서 진행된 '리그 오브 레전드 2019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결승전에서 펀플러스 피닉스가 G2 e스포츠를 꺾고 2019년을 장식하는 최강의 팀으로 등극했다.
펀플러스 정글러 '티안' 가오톈량은 결승전 내내 리 신을 선택해 슈퍼플레이를 선보였고, 결승전 MVP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티안'은 1세트 20분경 화염용을 사냥하고 물러나는 G2의 엘리스를 차 바루스의 순간 이동을 끊어내는 슈퍼 플레이를 선보였고, 2, 3세트에도 날카로운 갱킹각을 보며 펀플러스의 우승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티안'은 "세 경기 동안 내가 해야 하는 모든 것을 했다. MVP를 받아서 매우 놀랍다"며 수상 소감을 밝히며, "중국에 있는 동안 누군가와 비교하는 댓글이 많았다. 이번 결승을 통해 내 가치를 보여줬고, 내가 '티안'이란 선수임을 증명했다"고 전했다.
반응형
'리그오브레전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롤드컵] 그랜드 슬램에 가까웠던 G2의 아름답지 못한 마무리 (0) | 2019.11.13 |
---|---|
2020 롤드컵 결승전, 중국 상하이서 개최 (0) | 2019.11.12 |
[롤드컵] '도인비' 김태상 "힘들었지만 아내 응원 덕에 우승할 수 있었다" (0) | 2019.11.12 |
[롤드컵] 펀플러스, 과감한 판단으로 G2 3대0 꺾고 정상 등극 (0) | 2019.11.12 |
[롤드컵] 펀플러스, G2 꺾고 롤드컵 로열로더 올라(종합) (0) | 2019.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