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

[LCK] 젠지, kt 글로벌 조합 무너뜨리고 세트 동점

Talon 2020. 4. 15. 17:33

kt: 전지원(쉔)-김근성(자르반 4세)-이서행(갈리오)-김하람(아펠리오스)-박종익(브라움)
젠지: 김광희(오른)-김태민(렉사이)-곽보성(사일러스)-박재혁(칼리스타)-김정민(세트)

15일 '2020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9주 1일차 1경기에서 젠지가 kt 롤스터에게 2세트 승리를 거두고 1세트 패배를 만회했다.

kt는 2분경 자르반 4세의 2렙 갱킹으로 선취점을 따냈다. 젠지는 3분 바텀 합류 싸움에서 오른의 스킬 활용에 힘입어 3킬을 올렸다. 핵심 딜러인 아펠리오스가 한 차례 잘렸고 탑-정글 성장 격차가 벌어지자 전지원의 쉔은 젠지의 다이브에 무력하게 쓰러졌다.

우위를 점한 젠지는 무리하게 kt를 몰아붙이는 대신 안정적으로 드래곤 스택을 쌓고 포탑을 하나둘씩 철거하며 스노우볼을 굴렸다. kt는 모두 초시계를 구입해 젠지의 네번째 드래곤 타이밍에 한타를 걸 준비를 마쳤다. 그러나 김광희의 오른을 뚫어내기에 kt의 대미지가 부족했다. 젠지는 바다 드래곤의 영혼을 획득한 후 한타에서 승리하고 바론 버프까지 챙겼다.

젠지는 재정비를 마치고 25분에 kt의 본진으로 진격했다. 젠지는 화력차로 kt의 방어선을 뚫어내고 적의 넥서스를 점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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