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스타크래프트'부터 '코어마스터즈'…게임 기대작 봇물

Talon 2013. 3. 8. 12:25

'스타크래프트2 : 군단의 심장'부터 '코어마스터즈'까지 게이머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2013년 신작들이 오픈을 앞두고 있다. 최근 출시된 '크리티카' 등은 게이머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얻고 있어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도 게임업계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 저그 전성시대 시작? '스타크래프트2 : 군단의 심장'





'바이퍼서클', '크리티카', '코어마스터즈', '스타크래프트2 : 군단의 심장' (왼쪽위부터 시계방향)

소프트웨어 개발 및 퍼블리싱 업계인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 Inc.)는 한국을 포함해 미국, 프랑스, 호주, 싱가포르, 대만, 러시아, 브라질, 멕시코 등에서 군단의 심장 출시 행사를 동시에 진행한다.

군단의 심장에서는 '스타크래프트 II: 자유의 날개'에 이어 케리건의 군단을 하나로 합치려는 노력과 아크튜러스 맹스크에 대한 복수에 대한 스토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약 20개의 새로운 캠페인 미션이 제공되며 플레이어는 케리건이 은하계를 휩쓸며 독특한 저그를 그의 군단에 추가해 나가는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플레이어는 개인별 다양한 플레이 스타일에 맞추어 변이 등을 진행할 수 있다.

전투를 위해 새롭게 적용된 테란의 화염기갑병, 저그의 군단숙주, 프로토스의 폭풍함 등 새로운 유닛이 공개되며, 자유의 날개에 있는 유닛 중에서 새로운 능력으로 업데이트 된 유닛도 함께 제공된다.

또한 스타크래프트 II 플레이어들을 위해 새롭게 적용된 기능도 대거 공개될 예정이다. 그룹 및 클랜 시스템, 다양한 지역의 플레이어들과 대전할 수 있는 글로벌 플레이, 사용자 인터페이스 업데이트,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위한 물리 엔진, 멀티플레이어 리플레이 등의 기능이 새롭게 적용됐다. 또한 군단의 심장에서는 친선전을 통해 순위에 대한 압박이 없는 환경을 제공한다.

◆ 네오위즈, 슈팅 게임부터 MOBA까지

네오위즈게임즈는 자회사인 엔에스스튜디오(NS STUDIO Co.,Ltd.)에서 개발중인 신작 슈팅게임 '바이퍼 서클(Viper Circle)'의 티저페이지 오픈을 통해 게임을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바이퍼 서클'은 아바(A.V.A) 등 국내 유명 슈팅게임을 개발한 박보현 PD를 필두로 한 국내 최고 수준의 개발진과 웰메이드 게임을 서비스해온 네오위즈게임즈의 노하우가 집약된 신작이다.

올 상반기 중 출시될 바이퍼 서클은 슈팅게임 본연의 재미인 팀플레이의 묘미를 극대화 시키고, 타격감과 게임 밸런스를 조정하는데 주안점을 두는 등 '기본에 충실한 게임'을 지향하고 있다. 언리얼 엔진3을 기반으로 최상의 그래픽을 완성했으며, 병과 별로 구분된 개성 있는 캐릭터와 취향에 맞는 총기 및 장비가 제공되는 등 다양한 요소를 적용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MOBA(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 장르의 신작 게임 '코어마스터즈'도 공개한다. 코어마스터즈는 빠른 전투 플레이와 영웅 캐릭터로 이뤄진 개성 있는 마스터, 차별화된 모드가 특징인 전략 액션게임이다. 그 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던 신작 코어마스터즈는 다음달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첫 번째 테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 MMORPG 엘더스크롤 온라인 '출격'

MMORPG 기대작 '엘더스크롤 온라인'의 베타 테스트가 3월 말부터 시작된다. 베데스다는 이달 내로 엘더스크롤 온라인의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고 게임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테스터를 모집한다고 전했다.

엘더스크롤 온라인은 '엘더스크롤5: 스카이림'의 1000년 전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플레이어들은 '대거폴'과 '알드메리 연합군', '에본하트'로 구성된 3가지 중 원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전작의 배경이었던 '시로딜'이나 '스카이림', '모로윈드'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엘더스크롤 온라인은 2013년 내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 NHN 한게임 신작 '크리티카' 돌풍

NHN 한게임의 신작 온라인게임 '크리티카'는 지난 8년간 MORPG 장르의 부동 1위를 지킨 '던전앤파이터'를 넘어서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크리티카는 올엠이 4년에 걸쳐 개발한 액션 RPG 게임으로 지난달 26일 정식 오픈 후 일주일 만에 PC방 점유율 순위 12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인기의 원인으로는 개발사 올엠이 내세운 것처럼 한계를 넘어선 액션성이 꼽힌다. 액션성이나 타격감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크리티카에는 기본적으로 전사와 도적, 마법사 등 전형적인 판타지 세계관의 3가지 직업이 존재한다.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스킬만으로도 화려한 공격을 펼칠 수 있다.

또 카툰렌더링 그래픽과 다양한 스킬과 콤보로 적들을 한꺼번에 날려버리는 통쾌함 역시 크리티카의 재미를 더하는 요소라고 할 수 있다.
-출처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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