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딧 브리온을 꺾고 4연승을 기록한 한화생명e스포츠 '요한' 김요한이 "모든 부분서 완벽한 정글러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한화생명은 25일 오후 온라인으로 벌어진 2021 LCK 스프링 2라운드서 프레딧 브리온을 2대0으로 제압했다. 승리한 한화생명은 4연승을 질주하며 시즌 12승 5패(+10)로 3위를 유지했다. 프레딧 브리온은 5승 12패(-13)를 기록했다.
김요한은 경기 후 인터뷰서 "오늘도 우리 하던대로 하면 이길 거 같다고 생각했다. 생각보다 깔끔하게 승리해서 기분 좋다"며 "제 플레이에 대해 만족못하며 더 잘해야할 거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 출처 : 포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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