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 스플릿 개막전에 나서는 DRX가 김대호 전 감독이 출연하는 자체 스트리밍으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DRX는 최근 공식 소셜 네트워크 채널을 통해 리브 샌드박스와의 2022 LCK 스프링 스플릿 개막전 자체 스트리밍 방송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12일 오후 5시부터 트위치 DRXGlobal 채널서 진행되는 이번 스트리밍은 최상인 대표가 직접 진행을 담당해 팬들과 함께 경기를 시청하며, 김대호 전 감독이 게스트로 출연해 DRX의 승리를 함께 응원할 예정이다.
한편 총상금 4억 원의 2022 LCK 스프링 스플릿은 3월 20일까지 정규 시즌을 진행하며, 우승팀에는 상금 2억 원과 함께 LCK 대표로 국제 대회인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 출처 : 포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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