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진의 늪에 빠진 KT가 선수단 변화를 통해 DRX를 상대한다.
4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 파크에서 진행된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스플릿 7주 3일차 1경기에서 KT와 DRX가 맞붙는다.
KT는 ‘라스칼’ 김광희-‘커즈’ 문우찬-‘빅라’ 이대광-‘에이밍’ 김하람-‘라이프’ 김정민이 출격해 반격을 노린다.
이에 맞서는 DRX는 ‘킹겐’ 황성훈-‘표식’ 홍창현-‘제카’ 김건우-‘데프트’ 김혁규-‘베릴’ 조건희를 통해 승점 획득에 나선다.
위기에 빠진 KT가 '아리아' 이가을이 아닌 '이대광과 함께 승리 사냥에 나선 가운데, 두 팀의 경기는 5시에 시작될 1경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출처 : 포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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