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 브리온이 조재읍 전력분석관을 영입했다.
17일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에 참가 중인 OK저축은행 브리온은 팀의 전력 분석관으로 조재읍을 영입했다고 전했다.
선수 시절 '조커'라는 인게임 아이디로 활약한 조재읍 분석관은 서포터로 커리어를 보냈고, 은퇴 후 LCK에서 코치로 활동했다. 이어 중국에서도 감독으로 활약했다.
OK저축은행 브리온은 "조재읍 전력분석관의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더욱 발전할 OK저축은행 브리온을 기대하며, 팬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OK저축은행은 2024 서머 스플릿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한 채 8패를 기록 중이고, 오늘 디플러스 기아와 경기를 1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 출처 : 포모스
반응형
'리그오브레전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7.18 경기 일정 (리그 오브 레전드) (0) | 2024.07.18 |
---|---|
LCK 글로벌 해설 '옥스', "디플러스가 젠지의 연승 막을지 궁금" (0) | 2024.07.17 |
Dplus KIA, 1993스튜디오와 파트너십 체결 (0) | 2024.07.17 |
[LCK] 반환점 맞는 서머 5주차, '슈퍼 토요일' 찾아온다 (0) | 2024.07.17 |
농심 이스포츠 아카데미, 한국e스포츠협회와 지도자 과정 공동 운영 (0) | 2024.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