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픽쳐]조은정부터 버프걸 김시내까지, 롤챔스 결승전을 환하게 빛낸 그녀들

지난 23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롯데 꼬깔콘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2016 결승전이 열렸습니다. SK텔레콤 T1은 ROX 타이거즈를 3:1로 꺾으며 롤챔스 통산 5회 우승이란 금자탑을 쌓았는데요.

성황리에 마친 롤챔스 결승전 무대를 더욱 빛나게 해준 또 다른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조은정 아나운서와 조은나래, 권이슬 아나운서와 8기 버프걸 김시내 입니다. 

포모스에서 결승전 무대에서 만난 아름다운 그녀들의 활약을 사진으로 모아 보았습니다.
 

▲ 롤챔스 스프링 시즌동안 무대 안팎으로 수고해준 8기 버프걸 김시내입니다.
 

▲ 버프걸 김시내가 무대에 올라 마지막인 롤챔스에 대한 소감을 밝혔는데요.
 

▲ 버프걸 김시내가 외치는 카운트 다운이 그리워질 것 같습니다.
 

▲ 1세트 종료 후, 롤챔스 여신 조은정 아나운서가 인터뷰를 위해 무대로 나왔습니다.
 

▲ '매드라이프' 홍민기와 '익쑤' 전익수와 함께 인터뷰를 진행해 주었는데요.
 

▲ 역시 롤챔스 여신입니다. 이날 실시간 검색어에도 이름을 올리셨다고....

▲ 마지막으로... 경기장 위쪽에 자리 잡으신 조은나래와 권이슬 아나운서입니다. 준비가 한창이시네요.
 

▲ 이날 결승전에는 롤챔스 최초로 VR로 경기 중계가 시도되었습니다.
 

▲ 가까이 다가가니 포즈를 취해주시는 권이슬 아나운서.
 

▲ 바쁜 와중에도 손을 흔들어 인사를 해준 조은나래 아나운서.
 

▲ 뜨거웠던 결승전 현장, 모두 즐겁게 즐기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