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지랭크]5월 넷째주 온라인게임 순위, 오버워치 출시 전후 지표 변화 5단계↓, 블리자드 게임들은 상승 기류

Talon 2016. 6. 7. 09:05

5월 넷째주 온라인게임 순위

5월 24일 출시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오버워치’가 5월 셋째주 순위에 비해 5단계 순위가 하락한 13위를 차지했다. 24일을 전후로 오버워치의 이용 지표가 급격하게 변화한 가운데 이용자 반응이나 접속자 수의 기복이 있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오버워치의 순위 변동으로 엔씨소프트의 ‘아이온’ , ‘블레이드 & 소울’ 을 비롯해 블리자드의 ‘워크래프트3’, 넥슨의 ‘사이퍼즈’와 ‘메이플스토리’가 각각 1단계씩 순위를 끌어올렸다.

이외에 배틀넷을 통해 오버워치에 접근을 해야하는 구조상 블리자드의 게임들이 대부분 동반 상승하거나 제자리를 지켰다. 특히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은 19위로 또다시 20위권에 진입을 하며 눈길을 끌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