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셋째주 온라인게임 순위
라이엇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와 블리자드의 ‘오버워치’가 지랭크 1위 자리를 둔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는 6월 둘째주와 같이 간발의 차이로 지랭크 온라인게임 순위 1위를 지켰다. 블리자드의 ‘오버워치’는 6월 셋째주 지난주와 같이 3845점으로 2위에 머물렀다.
이외에 블리자드의 ‘스타크래프트’(5위)와 넥슨의 ‘던전앤파이터’(6위)가 각각 1단계씩 순위가 올랐다. 반면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가 2단계 순위가 내려온 것이 눈에 띈다.
20위권에서는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의 ‘이카루스’가 다시 20위권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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