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야구선수 오주원

Talon 2017. 4. 1. 01:48

오늘 소개할 선수는 바로~


오주원 선수입니다~!


개명 전 이름은 오재영입니다.


청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차 1순위 지명을 받아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하였습니다. 2차 1순위 지명 당시 계약금은 1억 5,100만 원, 연봉은 2,000만 원이었습니다. 입단 첫 해인 2004년 10승 9패의 성적으로 팀의 2004년 한국시리즈에 직행하는 데 공헌하였습니다. 한국시리즈 5차전에는 선발로 등판하여 5⅓이닝 동안 2피안타 3볼넷 1실점의 성적으로 팀의 한국시리즈에서 2승째를 올리는 데 큰 역할을 해냈습니다. 이 해에는 팀의 우승과 더불어 본인도 상대 팀이었던 삼성 투수 권오준과의 경쟁 끝에 신인왕을 수상하며 데뷔 첫 해부터 주목받기 시작하였습니다. 이 우승이 현대의 마지막 한국시리즈 우승이었습니다. 그러나 다음 해인 2005년에 부상과 재활로 5월 말이 되어서야 1군에 올라왔으나, 제구력 불안 등 하향 곡선을 그리며 1승에만 그치고 무려 11패를 기록해 2년차 징크스를 톡톡히 겪어야 했습니다. 결국 다음 해인 2006년에도 제구력 불안 등 자주 난조를 겪고 부진하여 2006년 4월 28일 잠실 LG전을 끝으로 선발진에서 탈락하고 1군 1승 1패, 4경기 등판에 그쳤습니다.


슬럼프에 빠진 후 2006년 시즌 후 그 해 11월에 상무에 입대하였고, 그가 상병이었을 때 현대 유니콘스가 해체되어 히어로즈에 인계되었습니다.


2008년 2군 북부 리그에서 11승의 성적으로 다승왕에 올랐고, 2008년에 제대하면서 자신의 전 소속 팀이었던 현대 유니콘스 선수단을 승계받은 넥센 히어로즈에 복귀하였습니다. 복귀 이후 불펜으로만 등판하며 좌타자 상대 원포인트 릴리프로 등판하고 있습니다. 2011년에는 20홀드를 기록하여 정우람과 정현욱에 이어 홀드 3위를 기록, 예전의 명성을 조금씩 찾는가 했지만 2012년 1군 26경기에서 1승 3패 4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 5.19로 비교적 부진했고 8월에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을 받아 시즌을 마감했습니다. 재활을 마치고 복귀하자 염경엽 감독이 부진하였던 강윤구와 김영민을 내리고 그를 선발로 올렸습니다. 2,672일 만에 2013년 8월 22일 목동 NC전에 선발로 등판하여 2006년 4월 18일 잠실 두산전에서 선발승을 따낸 이후 7년 만에 선발승을 거두었습니다.

 이어 2014년에도 선발로 여러 번 등판했으나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포스트시즌에서의 호투로 평가는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2015년 1월 중순에 발생한 고관절 통증으로 인해 재활하였고, 시즌 중반에 복귀하였지만 썩 만족스러운 성적을 거두지 못하였습니다. 2015 시즌 9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점 9.33을 기록하였습니다. 2016년 9월 4일 고척 한화전에서 개명후 1 1⁄3이닝 1실점으로 첫세이브를 따냈습니다.



청원초등학교

청원중학교

청원고등학교


이상 오주원 선수에 대한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반응형

'소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수 크레용팝  (0) 2017.04.03
야구선수 정수민  (0) 2017.04.03
축구선수 염기훈  (0) 2017.04.01
前 프로게이머 이용범  (0) 2017.03.31
가수 GOT7  (0) 2017.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