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오버워치, 추석 맞이 50% 할인 진행

Talon 2017. 9. 29. 16:37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추석을 맞아 '오버워치'의 가격할인 이벤트를 내달 9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PC버전 일반판 디지털 다운로드 제품과 업그레이드 버전, 고티 에디션 등이 50% 이상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구매는 배틀넷샵에서 이뤄지며 각각의 가격은 일반판 2만 2000원, 업그레이드 버전 1만 2000원, 고티 에디션은 3만 4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한편, '오버워치'에는 지난 9월 20일 신규 호위 전장 쓰레기촌이 정식 적용됐다. 이 곳은 호주에 위치한 황량한 건물을 배경으로 한다. 유저들은 쓰레기촌 여왕에게 폭탄과 보물로 구성된 화물을 운송하거나 막는 것이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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