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
'타잔'-'카엘', 1승만 더하면 롤파크 간다
Talon
2025. 2. 26. 12:00
애니원즈 레전드(AL)가 징동 게이밍(JDG)을 꺾고 LPL 스플릿1 결승전에 진출했다. 만약에 1승만 더 챙긴다면 '타잔' 이승용과 '카엘' 김진홍은 오랜만에 롤파크 무대서 팬들을 만날 수 있게 된다.
AL은 25일(한국 시각) 중국 시안 취장 e스포츠 센터서 벌어진 LPL 스플릿1 플레이오프 승자 결승서 JDG를 3대 2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반면 JDG는 패자 4라운드로 내려가 빌리빌리 게이밍(BLG)과 TES의 패자 3라운드 승자와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게 됐다.
만약에 AL이 LPL 스플릿1 결승서 승리하면 내달 10일 롤파크서 벌어질 예정인 '퍼스트 스탠드'에 참가할 자격이 주어진다. '타잔'은 그리핀 시절인 2020년 5월, '카엘'은 리브 샌드박스(현 BNK 피어엑스) 시절인 2023년 이후 2년 만에 롤파크서 경기하게 된다.
2대2 상황서 마지막 5세트 진영 선택권을 가리기 위한 칼바람 나락서 '샹크스' 추이샤오쥔이 '아러' 후자러와의 코르키 미러전서 승리한 AL은 블루 사이드를 선택했다. AL은 5세트 초반 바텀 전투 때 상대 2명을 잡았다. 이어 16분 공허유충 싸움서는 '플랑드레' 리쉬안쥔의 오로라가 2킬을 추가했다.
36분 장로 드래곤을 두고 대치 상황서 벌어진 전투서 이득을 챙긴 AL은 42분 바론을 가져왔다. 이후 전열을 정비한 뒤 장로 드래곤을 획득한 AL은 상대 바텀 건물을 밀고 들어가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터트리며 경기를 끝냈다.
- 출처 : 데일리e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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