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장건웅
오늘 소개할 선수는 바로~
장건웅 선수입니다~!
2011년 10월, 아주부 프로스트에 입단하면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웅은 프로스트의 탑 라이너로 활동했습니다. 이후 프로스트에 샤이가 영입되면서 원딜로 포지션을 변경했습니다. 탑 플레이어였던 만큼 공격적인 플레이를 즐겼는데, 반대급부로 스로잉도 많았습니다. 팀은 롤챔스 초창기 인기팀이었던 CJ 엔투스 프로스트였고, 듀오 파트너는 초대 슈퍼스타인 매드라이프였기 때문에 뭔가 실수나 잘못을 저지르면 필요 이상의 비난을 받았습니다.
실제로 기존에 탑을 운영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공격적이고 진입위주의 플레이를 선호했기 때문에 당시 인파이팅이 약했던 그시절 원딜과는 맞지 않아 대부분 한타에서 잘리고 시작하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2012 서머 시즌 팀의 LCK 우승에 기여했습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시즌 2에서는 로스터에 포함되면서 참가했습니다. 롤드컵에서 팀의 준우승에 기여했습니다. 2013년 6월, MiG 위키드에 입단했습니다.
2013년 9월, 퀀틱 게이밍에 입단했습니다.
2013년 10월,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2014년 2월, 아마추어팀인 마이다스 FIO의 코치로 부임했습니다. 2016년 5월, 오버워치 팀인 MIG의 감독으로 부임했습니다.
2019 시즌을 앞두고는 한화생명 e스포츠의 코치로 부임했습니다.
탱 이즈리얼, 탱 우르곳이라는 새 메타를 창시했었습니다. 또한 이 당시 바텀 라이너로 사용되었던건 아무도 사용하지 않았던 롤판 최초의 비원딜 우르곳은 그야말로 영혼의 파트너로 펜타킬까지 달성하는 위업을 보여주며 매 경기를 지배했습니다. 2020년 5월 이즈리얼이 공격템보다 방어템에 가까운 죽무를 올리면 탱딜 양면으로 사기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프로들이 사기라고 하면서 대회에도 단골손님이 될 정도가 되자 시즌2에 원딜로 탱템을 올리던 건웅이 선구자로서 다시 재조명되기도 하였습니다.
그게 아니더라도 오늘날 바텀라인에 원딜러가 죽무나 어둠의 장막같이 공격능력을 일정부분 감소시키더라도 방어능력이 있는 아이템을 취사선택하든가 혹은 아예 얼망같은 탱템을 두르던가, 전략 조합으로 봇라인에 원딜러를 포기하고 근접 탱, 브루저 챔피언들이 오는 자유로운 상황을 자주 볼 수 있게 되었는데, 실제로 건웅 이전에는 전세계적으로 봇라인에 대해서 "원딜은 탱템을 올리면 돈낭비다", "탑브루저가 오면 힘을 못쓴다"라는 이상한 편견이 있었으나 이런 자유로운 빌드가 가능해진건 그간 건웅이 탱템도 섞어 쓰고 전사인 우르곳을 기용하는 등 기존 봇라인에 대한 편견을 희석시켜 줘서 가능했었다는 평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상으로 장건웅 선수에 대한 소개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