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결승 사상 최초! 온게임넷 중계진 총 출동 SK 플래닛 스타2 프로리그 시즌2 결승전에서 파격 진행 예고 온게임넷 해설위원들. (좌로부터)유대현, 박태민, 이승원, 김정민 해설.스타1 마지막 프로리그에 온게임넷 중계진 전원 참여!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오는 22일, 오후 5시 30분에 진행되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2012.09.20
마지막 ‘스타1’ 프로리그 우승컵 향배는?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로 진행되는 마지막 프로리그에서 삼성전자와 CJ가 우승컵을 놓고 격돌한다.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2' 결승전이 22일 오후 5시 30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린다. 이번 결승은 '스타크래프트1'과 '스타크래프트2'를 병행하는 마지막 프로리그 경기다.결승에 ..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2012.09.18
삼성전자 vs CJ, "이통사 더비는 잊어라" 삼성전자 칸과 CJ 엔투스가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결승전에서 맞붙는다. e스포츠업계는 3년만에 '이통사 더비'가 아닌 다른 결승전을 볼 수 있다는 기대감에 가득 차 있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오는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2012.09.18
[SK플래닛]삼성전자 칸 출사표, “천적 CJ에게 복수하겠다” "오랜만에 결승 직행을 이룬 만큼 재미있는 경기 보여드리겠다" 삼성전자가 18일, 용산 프로리그 스퀘어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결승전 미디어데이에 참여해 출사표를 던졌다. 삼성전자 김가을 감독과 '뱅허' 송병구-허영무, 김기현이 자리해 결승전을 앞두고 각..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2012.09.18
[SK플래닛]CJ 엔투스 출사표, “우승 기다리는 팬들에게 보답하겠다” 김동우 감독 비롯해 신상문-김정우-김준호 주요 선수 참석해 각오 밝혀 18일, 용산 프로리그 스퀘어에서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결승전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오는 23일 삼성전자 칸과 CJ 엔투스의 대결로 서울 코엑스 D홀에서 펼쳐질 이번 결승전은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2012.09.18
[라이브인터뷰]삼성전자 칸의 코치 3인방 최우범-오상택-주영달을 만나다 4년 만에 오른 프로리그 결승전, 세 명의 남자들이 그리는 우승 시나리오 SK플래닛 스타2 프로리그 시즌2 정규시즌 1위를 기록한 삼성전자 칸. 스타1, 스타2의 병행 방식으로 진행됐던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가 오는 22일 마지막 결승전만을 남겨 두고 있다. 시즌 내내 혼전..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2012.09.17
김성현 vs 정명훈의 ‘사활 건 승부’ 이기면 8강, 지면 탈락! 1승 1패로 동률, 승자는 조 2위로 8강에 합류 8강 진출권 두고 대결하는 (좌) STX 김성현, SK텔레콤 정명훈두 명의 선수, 그러나 8강 행 티켓은 한 장뿐!STX 김성현과 SK텔레콤 정명훈이 14일,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옥션 올킬 스타리그 16강 마지막 경기에서 맞붙는다. 8강 당락..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2012.09.17
옥션 올킬 스타리그 16강 6회차, 경기 순서 변경 16강 탈락 확정된 도재욱 vs 강초원이 첫 경기 오는 18일, 용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진행되는 옥션 올킬 스타리그 16강 6회차 경기 순서가 변경됐다. 16강 탈락이 확정된 강초원(NS호서)과 도재욱(SK텔레콤)의 경기가 1경기로 변경되며 기존의 1, 2, 3경기는 차례대로 밀려 2, 3, 4경기 순서에..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2012.09.17
[WCG2012 한국대표선발전]최용화 결승 진출 LG-IM 최용화가 MVP 황규석을 제치고 'WCG2012 한국대표선발전 스타크래프트Ⅱ' 한국대표 선발 결승전에 진출했다. 15일 부산 해운대에서 열린 '스타크래프트Ⅱ' 4강전에서 황규석과 맡붙은 최용화는 1세트(오하나)와 2세트(구름왕국)에서 연이어 승리를 거두면서 숨겨둔 기량을 발휘했다. 최..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2012.09.15
[WCG 대표선발]이정훈, “가족들이 와 있어 지고 싶지 않았다” "차가 너무 막혀 지각을 했다. 스태프 분들께 죄송하다" '해병왕' 이정훈(프라임)이 15일, 부산 해운대 특설무대에서 열린 WCG 2012 한국대표 선발전 4강 B조 경기에서 '악동 토스'원이삭(스타테일)을 잡아내며 결승전에 진출했다.다음은 이정훈과의 일문일답.- 2년 연속 한국 대표 타이틀을 달..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2012.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