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 372

中 '티들러' 왕시에유, "한국팬들, 스타만큼 하스스톤도 좋아해 주셨으면"

승패와 상관 없이 밝은 얼굴이었다. 중국 하스스톤의 아버지로 불리는 '티들러' 왕 시에유는 앞으로 한국팬들이 스타크래프트 만큼 하스스톤에 대해 애정을 쏟아달라는 당부의 말로 한중 마스터즈 팀배틀에 참가한 소감을 전했다. 2016 전북 e스포츠 페스티벌 행사 중 하나로 열린 '하스스..

하스스톤 2016.04.10

[하스스톤 한중 팀 배틀] 韓 정한슬-中 왕시에유 "새로운 룰 재미있었다"

한국 하스스톤 대표팀이 중국 대표팀에 승리하며 성장을 입증했다. '슬시호' 정한슬, '서긔' 신동주, '혼비' 박준규, '서렌더' 김정수로 이뤄진 하스스톤 한국 대표팀은 10일 전라북도 전주시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하스스톤 한중 마스터즈 팀 배틀에서 8대2의 압도적인 스코어로 우승을..

하스스톤 2016.04.10

[하스스톤 한중 마스터즈] '슬시호' 정한슬, "이번 대회 방식 재미있었다"

새로운 방식이 도입된 하스스톤 한중 마스터지 팀 배틀 방식에 대해 한국과 중국 선수 모두 좋다는 반응을 보였다. 1라운드와 2라운드는 엔트리제로, 3라운드 승자연전은 재미있다는 게 한중 모든 선수의 공통된 목소리였다. 또한, 얼마 후 도입될 정규전과 고대 신의 속삭임에 대해서도 ..

하스스톤 201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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