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613

한가위의 열기 속 KIA 우승 확정하나?...유럽 축구, 손흥민과 이강인 활약 기대

한가위를 맞아 스포츠 팬들은 다채로운 경기와 선수들의 활약으로 풍성한 명절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프로야구와 프로축구 모두 중요한 순위 다툼이 이어지며 선수들은 명절을 잊고 필드에서 열정을 쏟고 있다. KIA 타이거즈는 추석 연휴 기간 중 2024 KBO리그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할 가능성이 높다. 현재 KIA의 매직넘버는 6으로 남은 12경기 중 6승만 거두면 자력으로 우승을 확정할 수 있다. KIA가 12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와 14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승리하고 삼성 라이온즈가 패하면 KIA의 매직넘버는 2로 줄어든다. 이 경우 15일 홈 경기에서 승리하면 우승 세리머니를 할 수 있다. 그러나 KIA가 패하거나 삼성이 승리할 경우 우승 확정 시점은 뒤로 밀린다.프로축구 K리그1에서도 흥..

야구 2024.09.12

타점도 ‘100점’ 추가요…김도영의 ‘만점 시즌’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슈퍼스타’ 김도영(20)이 또 하나 기념비적인 이정표를 세웠다. 30 홈런과 30 도루, 100 득점에 이어 100타점까지 가뿐하게 돌파했다. 김도영은 지난 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서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해 올 시즌 100타점 고지를 밟았다. 특히 2-2로 맞선 8회 말 1사 2루에서 결승 적시 3루타를 때려내 KIA의 시즌 80번째 승리를 만들어내는 결승 타점을 올렸다. KIA는 김도영의 100번째 타점을 발판 삼아 정규시즌 우승 매직넘버를 ‘6’으로 줄였다. 9일 현재 김도영의 성적은 타율 0.345, 홈런 35개, 도루 38개, 100타점, 128득점이다. 이로써 그는 2000년의 박재홍(당시 현대 유니콘스)과 201..

야구 2024.09.10

KIA 타이거즈, 7년 만의 정규시즌 우승을 향한 질주

KIA 타이거즈가 7년 만의 정규시즌 우승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있다. 현재 KIA는 정규시즌 144경기 중 132경기를 소화한 상황에서, 홈인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만 3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이 기간 동안 KIA는 매직넘버를 줄일 기회를 잡았다. 현재 매직넘버는 6승으로 설정되어 있으며, 이를 줄이기 위해서는 남은 경기에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KIA는 12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14일과 15일에는 키움 히어로즈와 맞붙는다. 롯데와의 상대 전적은 5승 7패 1무로 다소 열세에 있지만, 홈에서의 성적은 5승 2패로 우세를 점하고 있다. 특히 키움에는 10승 4패로 우세한 전적을 보이고 있어, 이번 홈 경기에서 긍정적인 성적을 기대할 수 있다.KIA는 9월 들어 7경기에서 6승 1패..

야구 2024.09.09

“전 알았어요, 누가 봐도 네일이던데요” KIA 25세 포수는 그저 가슴 뭉클…돌아온 에이스와 ‘감격의 포옹’[MD광주]

“전 알았어요. 누가 봐도 네일이던데요.”지난 6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 에이스 제임스 네일이 광주 키움 히어로즈 전을 앞두고 깜짝 시구를 했다. 턱 부상과 수술로 쉬고 있지만, 팔이나 어깨, 다리를 다친 게 아니다. 11일에 입 안에 고정된 보호장비를 해체하고, 12일부터 ITP(단계별 투구프로그램)에 돌입한다.그런 네일이 구단에 아이디어를 내 깜짝 시구를 하자 팬들과 선수들, 이범호 감독과 코치들도 깜짝 놀랐다. 선글라스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지만, 자동차에서 내리는 그 순간 알만한 사람은 네일인지 알았다는 후문이다. 네일의 시구를 포구한 포수 한준수(25)도 단박에 알아차렸다. 당연히 한준수도 시구가 없는 줄 알고 선발투수 황동하와 경기 준비에 들어가려고 했다. 그러나 얼떨결에 ‘최강기아 찐팬’..

야구 2024.09.08

"좋은 포수 한 명 나오지 않을까" 4월 감독의 호언장담, 9월 알을 깬 한준수

6일 광주 키움전에서 연타석 홈런 포함 5타점2018년 1차 지명 입단, 지난해까지 활약 미미올해 이범호 감독 전폭적인 신뢰 속 입지 넓혀KIA 선두 행진을 이끄는 핵심 백업 코어 자원"조금 지나고 나면 우리나라에 또 좋은 포수가 한 명 나오지 않겠습니까."지난 4월 초 한준수(25)를 두고 이범호 KIA 타이거즈가 한 말이다. 당시엔 1군 백업 포수를 격려하기 위한 '립서비스' 정도로 해석됐다. 하지만 5개월 뒤 한준수는 감독의 말이 '허언'이 아님을 증명하고 있다.한준수는 6일 광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강한 임팩트를 남겼다. 7번 타자·포수로 선발 출전한 그는 2회 말 첫 타석을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으나 5회 말 두 번째 타석 우전 안타로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압권은 6회 말 세 번째 타석이었다. ..

야구 2024.09.08

'KIA 매직넘버 10' 김선빈 대신 서건창, 신의 한 수였다…꽃감독의 미소 "경험 많은 선수의 가치"

"서건창이 경험 많은 선수의 가치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휴식을 자청한 김선빈 대신 서건창을 기용한 것은 결과적으로 신의 한 수였다. KIA 타이거즈는 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팀간 시즌 15차전에서 이틀 연속 연장 10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4-3으로 끝내기 승리했다. 선두 KIA는 시즌 성적 77승 50패 2무를 기록하며 1위 확정 매직넘버를 10으로 줄였다. 7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한 서건창의 활약이 돋보였다. 서건창은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는데, 역전 적시타와 끝내기 안타로 모두 영양가 높은 타점을 올렸다. 사실 서건창은 KIA로선 플랜 B였다. 경기를 앞두고 김선빈이 이범호 KIA 감독에게 휴식을 요청하면서 서건창에게 ..

야구 2024.09.06

‘10년 연속 150이닝’ 성에 안 차는 양현종…“170이닝 채워야”

양현종(36)은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심장’과도 같은 선수다.타이거즈 프랜차이즈 투수의 새 역사를 써온 그는 올해도 수많은 기록을 갈아 치우면서 위용을 뽐내고 있다. 꾸준함과 강력함을 동시에 상징하는 ‘10년 연속 150이닝 이상 투구’ 기록도 그중 하나다. 양현종은 지난 3일 LG 트윈스와의 광주 홈경기에서 6이닝을 6피안타 3실점으로 막고 시즌 11승(3패)째를 올렸다. 이와 함께 올 시즌 투구 이닝을 155이닝으로 늘려 KBO리그 10 시즌 연속 150이닝을 돌파했다. 이강철 KT 위즈 감독(1989~98년)에 이어 역대 두 번째이자 왼손 투수로는 역대 최초의 기록이다. 2007년 신인 2차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1순위 지명을 받고 KIA에 입단한 양현종은 프로 3년 차였던 2009년 ..

야구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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