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614

김도영, 100타점 달성 초읽기…김택연, 고졸 신인 최다세이브 기록 경신 눈앞

2024 프로야구 시즌이 종반으로 접어들면서 기록의 향방이 주목받고 있다.KIA 타이거즈의 김도영은 역대 9번째로 30 홈런-30 도루를 달성한 뒤, 100타점에 11개가 남았다. 19일 현재, 김도영은 타율 0.341, 홈런 31개, 득점 111개, 타점 89개를 기록하며 남은 28경기에서 11타점을 추가하면 타율 3할-30 홈런-100타점-100 득점이라는 또 다른 이정표를 세우게 된다. 김도영은 이미 도루 34개를 기록한 상태로, 시즌 막판까지 현재 타율을 유지할 경우 역대 7번째로 타율 3할-30홈런-30도루를 달성하는 선수가 될 전망이다.한편, 두산 베어스의 신예 마무리 투수 김택연은 현재 15세이브를 기록 중이며, 1세이브를 추가하면 2006년 나승현(전 롯데 자이언츠)이 세운 고졸 신인 최다..

야구 2024.08.20

프로야구는 온통 '김도영 천하'...'40-40'에 MVP도 가시권

프로야구는 온통 ‘김도영 열풍’이다. 겨우 스무 살밖에 안된 프로 3년 차 젊은 내야수가 ‘레전드’ 이름을 하나씩 지우며 프로야구 역사를 다시 쓰고 있다. KIA타이거즈 3루수 김도영(20)은 지난 1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2024 KBO리그 원정경기에서 상대 선발투수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를 상대로 중월 투런 아치를 그려 시즌 30호 홈런을 채웠다. 지난 3일 한화이글스를 제물로 29호 홈런을 기록한지 12일 만에 홈런을 추가한 김도영은 마침내 역대 9번째로 30 홈런-30 도루에 가입했다. 30 홈런-30 도루는 ‘호타준족’을 상징하는 대기록이다. KBO리그에서 30-30 기록이 나온 것조차 2015년 에릭 테임즈(당시 NC다이노스) 이후 9년 만이자 역대 9번째 기록이었다. 특히 ..

야구 2024.08.20

김도영의 첫 전기차는 '기아 EV3'...KBO 최연소 30홈런·30도루 달성 기념 선물 받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모기업 기아가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최연소 30홈런·30도루를 달성한 김도영(20)에게 전기차 '더 기아 EV3'를 선물했다. KIA 구단은 19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에 위치한 브랜드 체험관 Kia 360에서 차량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준영 KIA 타이거즈 대표이사와 정원정 기아 국내사업본부장이 참석해 김도영에게 차량을 전달했다. 김도영은 "기아의 EV3를 선물 받아 정말 기쁘다. EV3가 나의 첫 전기차라는 점에서 기대가 크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부상 없이 시즌을 마무리하고, 최고의 팬들과 함께 한국시리즈 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했다. 김도영은 지난 15일, 고척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5회 중월 투런 홈런을 기록하며 30..

야구 2024.08.19

KIA 라우어, KBO리그 데뷔 2경기 만에 첫 승…코치진에 감사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새로운 외국인 투수 에릭 라우어(29)가 KBO리그 데뷔 2경기 만에 첫 승리를 기록하며 팀의 기대에 부응했다.  라우어는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나서 5이닝 동안 108구를 던지며 4피안타 4볼넷 7탈삼진 1실점의 성적을 남겼다. 그의 투구는 KIA 팬들에게 큰 희망을 안겼다. 라우어는 이날 경기에서 최고 시속 151㎞의 직구를 56구 던지며 LG 타자를 압박했다. 그는 커터를 34구 던진 데 이어, 커브(15구), 체인지업(2구), 슬라이더(1구) 등 다양한 구종을 구사하며 LG 타선에 맞섰다. 비록 제구가 다소 흔들려 많은 투구 수를 기록했지만, 라우어는 5회까지 마운드에서 꾸준히 자신의 역할을 해냈다. 그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야구 2024.08.18

KIA 김도영, 만루 홈런 기록 후 감정 복잡…타격감 회복이 과제

KIA 타이거즈의 김도영(20)이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두 번째 만루 홈런을 기록하며 팀의 14-4 대승에 기여했지만, 개인적으로는 기분이 좋지 않다고 밝혔다.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경기는 김도영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었다. 그는 6회 초, 팀이 6-1로 앞선 상황에서 LG의 박명근을 상대로 135m를 날아가는 만루 홈런을 터뜨렸다. 이는 그의 개인 통산 두 번째 만루 홈런으로, 첫 번째는 올해 6월 20일 광주 LG전에서 기록한 바 있다.하지만 김도영은 홈런을 치고도 밝은 표정을 짓지 않았다. 그는 "기분이 별로 좋지 않다. 감이 아직 별로 안 좋아서 기분이 다운돼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최근 10경기에서 타율 0.257, 2홈런, 7타점을 기록 중인 그는 "공은 보이는데 스트라이크와..

야구 2024.08.18

KIA와 LG, 정해영의 압도적 성적 vs 유영찬의 부진...마무리 투수의 극명한 명암

프로야구에서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대결이 치열하게 펼쳐지는 가운데, 두 팀의 성적은 각 팀의 마무리 투수 성적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올 시즌 KIA는 LG를 상대로 10승 3패라는 압도적인 상대 전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두 마무리 투수 정해영과 유영찬의 극명한 성적 차이에 기인하고 있다. KIA의 마무리 투수 정해영은 LG를 상대로 4경기에서 평균자책점(ERA) 0을 기록하며 4세이브를 쌓았다. 특히, 그는 위기 상황에서도 강한 면모를 보이며, LG 타선의 저항을 완벽하게 막아냈다. 4월 10일, 6월 20일, 8월 16일 등 접전에서의 세이브는 팀의 승리를 더욱 빛나게 했다.반면, LG의 유영찬은 KIA를 상대로 평균자책점이 8.10에 달하며 세이브 기회를 세 번이나 날렸다. 16일 ..

야구 2024.08.17

"도영이한테 배우겠다" KIA 나성범, LG전 결승 홈런으로 부진 탈출 조짐

KIA 타이거즈의 주장 나성범(34)이 올 시즌 부진에서 벗어날 희망을 발견했다. 나성범은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전에서 9회초 역전 결승 투런 홈런을 쳐내며 팀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KIA는 66승 46패 2무를 기록하며 2위 LG(60승 50패 2무)와의 격차를 5게임으로 벌렸다. 이번 홈런은 나성범에게 시즌 후반 도약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는 올 시즌 초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한 달 넘게 출전하지 못하며 어려움을 겪었고, 복귀 이후에도 예전의 기량을 찾지 못하고 있었다. 현재 시즌 성적은 82경기에서 타율 0.279(312타수 87안타), 16 홈런, 67타점, 출루율+장타율(OPS) 0.835이다.경기 후 나성범은 이범호 감독 덕분에 부담감을 책임감으로..

야구 2024.08.17

'8분능선 넘었다' KIA 김도영, 30홈런-30도루 달성…시즌 최우수선수(MVP) 예약?

KIA 타이거즈의 김도영(20)이 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9번째로 30홈런-30도루를 달성하며 MVP 후보로 급부상했다. 김도영은 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중월 투런 홈런을 기록하며 시즌 30번째 홈런을 쏘아 올렸다. 이로써 그는 30-30 클럽에 가입하며 자신의 스타성을 확고히 했다. 김도영은 지난 3일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29번째 홈런을 기록한 이후, 약 12일간 홈런을 추가하지 못하고 부담을 느꼈지만, 결국에는 압박을 털어내고 30번째 홈런을 만들어냈다. 그의 30-30 달성은 최연소(만 20세 10개월 13일)와 최소 경기(111경기) 신기록을 동시에 세우며 더욱 의미가 깊다.현재 김도영은 타격 부문에서 타율 0.347로 3위, 홈런 2위, 타점 8위(84개),..

야구 2024.08.16

“LG 3연전? 마지막에 웃는 게 중요해” 1위 KIA의 여유? NO, 꽃범호는 차분하고 냉정하다[MD고척]

“고비는 고비인데, 이번 서울 3연전이 끝이 되겠어요?”2위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은 최근 취재진에 1위 KIA 타이거즈 추격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아직 시즌을 포기한 팀이 없어서 1위 추격의 난이도가 높다면서도 3~4경기 차를 유지하고, 맞대결서 좋은 성적을 내면 대역전 1위가 가능하다고 했다. 2019년 SK 와이번스 사령탑 시절 두산 베어스에 9경기 차를 지키지 못하고 2위로 미끄러진 아픈 과거까지 스스럼없이 꺼냈다.KIA와 LG는 14일 나란히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 대전 한화 이글스전서 패배했다. 두 팀 모두 주중 원정 3연전서 1승 1패를 기록 중이다. 두 팀은 여전히 4경기 격차. KIA는 32경기, LG는 34경기 남았다. 16~18일 잠실 맞대결 결과로 상위권 판도가 확 바뀔 수 있는..

야구 2024.08.15

“1달 반 빠졌는데…세이브왕 욕심은 좀 아니야, 밥값 해야죠” KIA 112SV 클로저의 시계가 다시 돌아간다[MD고척]

“1달 반을 빠졌는데…”KIA 타이거즈 클로저 정해영(23)이 진짜 마무리로 돌아왔다. 정해영은 6월 23일 한화 이글스와의 광주 더블헤더 1차전서 어깨 통증을 호소, 1군에서 빠졌다. 이후 6일 광주 KT 위즈전서 중간계투로 돌아왔다. 8일 광주 KT전까지 중간계투로 기용됐고, 11일 광주 삼성 라이온즈전부터 사실상 마무리로 대기했다.그리고 이범호 감독이 13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을 앞두고 정해영의 마무리 복귀를 공식 선언했다. 전상현을 8회에 배치하고, 정해영을 9회에 두겠다고 했다. 이로써 7회 장현식까지 ‘트리플 J’가 제대로 합체했다. 정해영은 이날 2-0으로 앞선 9회말에 등판, 송성문~최주환~임병욱을 깔끔하게 삼자범퇴로 요리하고 경기를 끝냈다. 패스트볼 최고 146km까지 나오면서 스피드를..

야구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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