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614

또 밀어쳐 투런! 홈런 줄어도 3할타, 진화하는 10-10 천재, 6월 성적표 궁금하다

6월의 성적표는 어떨까?KIA 타이거즈 천재타자 김도영(20)이 5월 마지막 날 의미 있는 홈런을 터트렸다. 지난 31일 KT 위즈와의 2024 프로야구 광주경기에서 추격의 13호 투런홈런을 날렸다. 하루 걸러 두 개의 홈런이 터져 나왔다. 그것도 밀어쳐 넘겼다. 견제와 부상 속에서 쉽지 않았던 5월을 마감했다. 3-7로 뒤진 7회말 2사후 박찬호가 좌전안타로 출루하자 KT 투수 김민수의 3구 바깥쪽 높은 직구(143km)를 통타해 우월투런포를 터트렸다. 빠른 볼이 들어오자 의도적으로 노려친 것이 느껴질 정도로 제대로 맞았다. 비거리도 110m를 날아가 오른쪽 담장을 훌쩍 넘겼다.  지난 29일 NC 다이노스와의 창원경기에서 솔로홈런에 이어 이틀만에 홈런포를 가동했다. 당시도 상대투수 김재열의 바깥쪽 빠..

야구 2024.06.01

10G .156→교체설→5안타 '무력시위', KBO 데뷔 후 최다 안타 작렬 테스형 "오늘 계기로 더 자신있게 임할 것"[창원 코멘트]

여전히 살아 있음을 알린 것일까.KIA 타이거즈 외국인 타자 소크라테스 브리토가 KBO리그 데뷔 후 개인 한 경기 최다 안타 기록을 세웠다. 소크라테스는 30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전에서 5타수 5안타(1홈런) 2타점을 기록했다. 2022 시즌 KIA 유니폼을 입은 소크라테스가 1경기에서 5안타를 친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 2회초 1사후에 맞이한 첫 타석에서 우익수 오른쪽 2루타로 출발한 소크라테스. 4회초 두 번째 타석에선 1사후 중전 안타를 만들면서 5득점 빅이닝의 출발을 알렸다. 5회 초에도 1사후 우전 안타를 만든 소크라테스는 6회초 2사 1, 2루에서 우전 안타로 첫 타점을 신고했다. 마지막 타석이었던 9회 초엔 선두 타자로 나서 NC 임정호를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야구 2024.05.31

KIA 천재타자 고백 "장염 후 4~5㎏ 빠져, 스피드도 느려졌다", 25일 침묵 끝 드디어 홈런포 가동 [창원 현장]

3주 넘게 홈런의 손맛을 보지 못했던 '야구천재' 김도영(21·KIA 타이거즈). 장염 이후 '힘이 빠진다'고 토로하면서도 드디어 대포를 터트렸다. 김도영은 29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2024 신한 SOL Bank KBO 리그 정규시즌 원정경기에서 팀의 2번 타자 겸 3루수로 출전, 5타석 3타수 3안타 3타점 1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첫 타석부터 김도영의 방망이는 가볍게 돌아갔다. 1회 초 1사 후 등장한 그는 NC 선발 카일 하트의 낮은 슬라이더를 공략해 중견수 앞으로 향하는 안타를 만들었다. 다만 후속타가 나오지 않으면서 득점은 올리지 못했다. 하지만 다음 기회에는 본인의 손으로 타점을 올렸다. 2회 초 KIA는 1사 후 김선빈이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에 성공했다. 변우혁이 ..

야구 2024.05.30

한 번도 힘든 3루타를 연타석으로...'통산 도루 0개' 우타 거포가 그걸 해냈다![창원 레코드]

타자들에게 가장 만들기 힘든 안타를 물으면 대개 '3루타'라는 대답이 나올 것이다.실력을 넘어 '운'의 영역으로 들어가야 한다. 외야수들이 잡기 힘든 구석을 찌르는 깊숙한 타구를 만드는 건 기본. 이를 막는 야수들의 어깨, 자신의 베이스 러닝 등 다양한 요소가 더해져야 한다. 단타, 2루타, 홈런을 만든 타자가 3루타 하나가 모자라 '사이클링 히트' 대업을 이루지 못하는 경우가 부지기수.그런데 이렇게 어려운 3루타를 한 번도 아닌, 연타석으로 만든 선수가 나왔다.주인공은 KIA 타이거즈 우타 거포 변우혁. 변우혁은 26일 광주 두산 베어스 전에서 팀이 5-1로 앞선 8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3루타를 만든 데 이어, 28일 창원 NC전 첫 타석에서 우중간을 가르는 3루타를 만들었다. 두 번 모두 '..

야구 2024.05.29

KIA ‘네일 아트’ 투수 4관왕 도전? “너 땜시 살어야” 인성까지 1등, 이런 외인 어디 있나

“너 땜시 살어야”5월 26일 KIA 타이거즈 승리 뒤 더그아웃에서 어눌한 한국말로 들리는 광주 사투리가 들렸다. 다름이 아니라 KIA 외국인 투수 제임스 네일이 ‘캡틴’ 나성범에게 건넨 한마디였다. 이날 선제 2점 홈런으로 자신의 승리 요건을 빠르게 만든 나성범에게 감사의 뜻이 담긴 구수한(?) 메시지였다. 네일은 26일 광주 두산 베어스 전에서 선발 등판해 6이닝 3피안타 6탈삼진 3사사구 1실점으로 팀의 5대 2 승리에 이바지했다.이날 네일은 1회 초부터 깔끔한 삼자범퇴로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다. KIA 타선도 1회 말 나성범의 선제 2점 홈런과 최형우의 백투백 홈런을 앞세워 먼저 3대 0 리드를 잡았다.네일은 2회 초도 삼자범퇴 이닝을 만든 가운데 2회 말 박찬호의 2점 홈런으로 추가 득점 지원..

야구 2024.05.28

호투에 홈런까지… KIA 선두 ‘수성’

선발투수 네일, 6삼진 6승째 수확나성범·최형우·박찬호 홈런포 가동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홈런 3방을 앞세워 두산 베어스를 제압하고 선두를 수성했다. KIA는 26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선발 제임스 네일의 6이닝 1실점 호투와 나성범 등의 홈런 3방을 앞세워 5-2로 승리했다. KIA는 1회 1사 후 김도영의 몸에 맞는 볼로 주자를 내보낸 뒤 나성범이 두산 선발 라울 알칸타라의 시속 134㎞짜리 포크볼을 그대로 잡아당겨 우측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10m짜리 선제 2점 홈런을 날렸다. 나성범에 이어 타석에 들어선 최형우도 알칸타라의 시속 134㎞짜리 포크볼을 밀어쳐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115m짜리 백투백 홈런을 날렸다. 시즌 9호 홈런을 날린 최형우는 17 시즌 연속 1..

야구 2024.05.27

디플러스 기아, 6월 1일 광주에서 KIA 타이거즈와 컬래버레이션 데이 실시

프로게임단 디플러스 기아가 LCK 서머 시즌 개막을 앞두고 야구장을 찾는다.디플러스는 오는 6월 1일 광주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KIA 스포츠 데이'에 참석한다. 이 행사는 디플러스와 프로야구단 KIA 타이거즈가 함께 기획한 컬래버보레이션 데이로, 양 구단 팬 대상 커뮤니케이션 강화와 팬층을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디플러스 탑 라이너 '킹겐' 황성훈이 이날 열리는 경기의 시구를 맡고, 미드 라이너 '쇼메이커' 허수가 시타자로 그라운드에 선다. 특히 허수는 지난 2021년 시구 이후 3년 만에 챔피언스필드를 방문한다. 이어 양 구단은 경기 시작 전 각자 준비한 기념품을 교환할 예정이다. 디플러스는 선수단 사인이 된 키보드를, KIA는 대형 사인볼을 증정하며 선물 교환식에는 '루시드' 최용혁,..

2400이닝 돌파한 대투수 눈은 이제 ‘송골매 3003이닝’…“아직 멀었다, 더 많은 이닝 원해”

KIA 타이거즈 ‘대투수’ 양현종이 KBO리그 두 번째로 개인 통산 2,400이닝을 돌파했다. 이제 양현종의 눈은 가장 앞에 서 있는 ‘송골매’ 송진우 전 코치의 3,003이닝으로 향한다. 양현종도 개인 통산 이닝 1위를 향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양현종은 5월 25일 광주 두산 베어스 전에서 선발 등판해 7이닝 7피안타 4탈삼진 무사사구 1실점으로 팀의 6대 2 승리에 이바지했다. 이날 양현종은 1회 초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출발했다. 2회 초 선두타자 양의지에게 2루타를 맞은 양현종은 1사 3루 위기에서 김재환을 유격수 방면 직선타로 잡아 한숨을 돌렸다.KIA 타선은 2회 말 김태군의 선제 적시타로 리드를 잡은 뒤 3회 말 5득점 빅 이닝으로 6대 0까지 한순간 달아났다.양현종은 4회 초 1사 뒤 양의..

야구 2024.05.2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