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가 애타게 기다리던 구원군들이 드디어 1군에 합류한다. KIA 이범호 감독은 이의리와 임기영을 다음 주 선발 로테이션에서 활용할 뜻을 밝혔다. 첫 등판 투구수 제한을 고려해 1+1 기용을 고민할 계획이다. 이의리와 임기영은 시즌 초반 각각 팔꿈치와 옆구리 부상으로 이탈해 재활에 매진했다. 이의리와 임기영은 이번 주 동반 퓨처스리그 복귀 등판으로 실전 감각을 끌어 올렸다. 먼저 이의리가 5월 22일 퓨처스리그 삼성 라이온즈전에 선발 등판해 2이닝 50구 4피안타 3탈삼진 2볼넷 1실점을 기록했다. 임기영도 23일 퓨처스리그 삼성전에 선발 등판해 4이닝 67구 1피안타 3탈삼진 2볼넷 무실점으로 1군 복귀를 앞두고 최종 시험을 잘 치렀다.이범호 감독은 이의리와 임기영을 다음 주 곧바로 1군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