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윤시윤-설인아, '2018 드림콘서트' MC 발탁

Talon 2018. 4. 17. 08:39

2018.04.16.



배우 윤시윤과 설인아가 ‘제24회 사랑한다 대한민국 2018 드림콘서트’의 새로운 MC로 선정됐다.

두 사람은 5월 12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진행되는 ‘2018 드림콘서트’에서 MC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윤시윤은 드라마에 이어 예능까지 섭렵하며 인기몰이 하고 있으며, 설인아는 이번 MC 발탁으로 차세대 여배우임을 입증했다.

KBS2 '제빵왕 김탁구'로 이름을 알린 윤시윤은 현재 TV조선 특별기획 드라마 '대군-사랑을 그리다'에서 이휘 역으로 열연 중이다. KBS2 '1박2일'에서 예능감을 뽐내고 있다. 2015년 KBS2 ‘프로듀사’로 데뷔한 설인아는 드라마와 TV CF, 예능까지 다방면으로 활약하고 있다.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최연소 메인 MC로 활약하며 ‘2017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쇼-시트콤 부문 여자 신인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

'2018 드림콘서트'는 태민, 레드벨벳, 세븐틴, B.A.P, NCT, 러블리즈, 여자친구, 마마무, 아스트로, 다이아, UNB, UNI.T, MXM, 더보이즈, TRCNG, 골든차일드, 휘성, 윤하, 24K, 헤일로, 빅플로, 드림캐쳐, 프로미스 나인, 마이틴, IN2IT, 립버블, 샤샤, 아이즈 등의 스타들이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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