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 리턴' 최강자들이 겨루는 아시아권 오픈 리그 넵튠(각자대표 강율빈, 정욱) 자회사 님블뉴런(공동대표 김승후, 유태웅)은 '이터널 리턴'의 e스포츠 대회인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 시즌6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는 이터널 리턴의 최강자들이 우승을 두고 경쟁하는 아시아권 오픈 리그다. 총 2개의 페이즈를 거치며 서킷 포인트를 많이 모은 상위 10개 팀과 LCQ(Last Chance Qualified)에서 좋은 기량을 보여준 2개 팀이 3월 21일 대전 드림 아레나에서 열리는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 시즌6 파이널 참가 자격을 얻게 된다.페이즈 1은 1월 10일부터 2주간 진행된다. 지난 12월 대전 드림 아레나에서 열린 이터널 리턴 시즌5 파이널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8개 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