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이 KT를 잡고 공동 선두로 1라운드를 마쳤다.29일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2경기 2세트 블루 진영 한화생명 e스포츠는 잭스-자르반 4세-아리-루시안-밀리오를, 레드 진영 KT 롤스터는 레넥톤-신짜오-애니비아-유나라-룰루를 선택했다.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은 한화생명은 바텀을 압박하며 10분 탑 2차 타워 압박까지 시작했다. 중간 KT가 구마유시를 한 번 잡아내며 상대의 흐름을 끊었고, 한화생명도 느리게라도 격차를 벌리기 위해 오브젝트에 집중했다. 전령을 획득한 한화생명은 미드 1차 포탑을 먼저 파괴하며 운영에 숨통을 틔웠고, 18분 교전에서 4킬을 가져오며 경기의 균형을 완전히 깼다. 이어 교전에서도 계속 승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