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철이 패자전과 최종전을 연달아 돌파하고 '죽음의 조'였던 ASL 시즌22 16강 C조의 마지막 8강 티켓을 가져갔다. SOOP의 주관으로 14일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구글 플레이 ASL 시즌22' 16강 C조 경기에서 김민철이 조일장을 꺾고 조 2위로 8강에 올랐다. 첫 경기에서 조일장에게 패배하며 불안하게 출발했던 김민철은 패자전에서 정영재를 잡아낸 뒤, 최종전 리매치에서 조일장을 2:0으로 완파하며 설욕에 성공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 나선 김민철은 "오랜만에 8강 무대에 올라 기쁘다. 최근 폼이 떨어져 걱정을 많이 했는데 결과가 좋게 나와 다행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경기 속에서 아쉬움도 공유했다. 그는 첫 경기 조일장전 패배에 대해 "조금 더 침착하게 판단했더라면 이겼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