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모바일 294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기 캐릭터 ‘빤쮸토끼’ 아이템 출시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인기 캐릭터 ‘빤쮸토끼’와 협업을 통해 신규 아이템을 14일 출시했다.빤쮸토끼는 글썽이는 눈망울과 두툼한 입술을 가진 분홍색 토끼 캐릭터로, 대충 그린 것 같은 독특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유튜브 애니메이션에 등장해 매번 안타까울 정도로 불운할 일을 겪는 모습으로 일본과 국내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이번에 출시된 아이템은 빤쮸토끼를 모티브로 한 의상 세트, 머리탈, 낙하산, 헬멧, 배낭, 총기 등 총 8종이다. 아이템은 3월 14일까지 빤쮸토끼 이벤트 상자를 구매해 획득할 수 있다. 크래프톤은 이번 신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출석 이벤트에 참여해 최대 7일까지 매일 게임에 접속하면 빤쮸토끼 이벤트 상자와 상자 할인권을 획..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세계 최강 등극 디플러스 기아, 2024 PMGC 우승...한국 팀 최초

디플러스 기아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e스포츠사에 한 획을 그었다. 디플러스 기아는 한국팀 사상 최초 우승하며 총상금 약 46만 달러 획득했다.  디플러스 기아(DK)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최상위 국제 e스포츠 대회인 ‘2024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글로벌 챔피언십(2024 PUBG MOBILE Global Championship, 이하 2024 PMGC)’ 그랜드파이널에서 3치킨 총 153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2위는 152점을 획득한 튀르키예 레그넘 카리아 브라 e스포츠(RCB), 3위는 137점을 획득한 알제리 니그마 갤럭시(NGX)가 상위권을 형성했다.  2024 PMGC는 전 세계 수많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팀들 가운데 지난 1년간 치열한 국가..

[PMGC] 韓 최초 세계 정복! 디플러스 기아의 2024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e스포츠 한 해 세계 최강을 가리는 펍지 모바일 글로벌 챔피언십(PMGC)가 지난 9일 디플러스 기아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디플러스 기아는 한국팀으로는 최초로 PMGC 정상에 우뚝 서며 2024년을 마무리했다. 디플러스 기아는 펍지 모바일 프로 시리즈(PMPS) 7회 우승의 DRX(덕산 e스포츠 시절 포함)에 이어 6회 우승으로 두 번째로 많이 정상에 오른 국내 최강의 팀 중 하나다. 올해 역시 시작부터 좋은 성적을 남겼다. 올해 신설된 국제대회인 펍지 모바일 글로벌 오픈(PMGO) 예선을 겸했던 PMPS 시즌 0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을 시작한 것. 이후 PMPS 시즌 1에서는 파이널 6위로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다음에 열린 PMPS 시즌 2서 DRX와 치열한 ..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2024 PMGC’ 한국 디플러스 기아 우승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최상위 국제 e스포츠 대회인 ‘2024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글로벌 챔피언십(2024 PUBG MOBILE Global Championship, 이하 2024 PMGC)’이 한국의 디플러스 기아의 우승으로 성황리에 마쳤다. 2024 PMGC는 전 세계 수많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팀들 가운데 지난 1년간 치열한 국가별 대회와 권역별 대회를 거친 총 48개 팀이 출전해 총 300만 달러(약 43억 원)의 상금을 두고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2024 PMGC의 리그 일정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한 달여간 진행됐으며, 이를 통과한 16개 팀이 6일부터 8일까지 3일 간 영국 런던에서 총 18개 매치의 그랜드 파이널에서 최종 승자를 가렸다. 그랜드 파이널 결과, ..

디플러스 기아, 한국팀 사상 최초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최상위 대회 2024 PMGC에서 우승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최상위 국제 e스포츠 대회인 '2024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글로벌 챔피언십(PMGC)'에서 한국의 디플러스 기아의 우승했다고 9일 밝혔다. 2024 PMGC는 전세계 수많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팀들 가운데 지난 1년간 치열한 국가별 대회와 권역별 대회를 거친 총 48개 팀이 출전, 총 300만 달러(약 43억 원)의 상금을 두고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2024 PMGC의 리그 일정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한 달여간 진행됐으며, 이를 통과한 16개 팀이 6일부터 8일까지 3일 간 영국 런던에서 총 18개 매치의 그랜드 파이널에서 최종 승자를 가렸다. 그랜드 파이널 결과, 디플러스 기아가 총 153점으로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디플러스는 그랜드 파이널 1일 차를 ..

[PMGC] 디플러스 기아, 1점 차이로 대회 최종 우승

디플러스 기아가 올해 최고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최고 팀에 올랐다.9일 끝난 '펍지 모바일 글로벌 챔피언십' 대회에서 한국 대표로 참여한 디플러스 기아가 우승했다. DK는 이날 총점 153점으로 튀르키예의 RCB를 단 1점 차이로 꺾고 1위로 경기를 마감하며 우승자 자리에 섰다. 2일차를 2위로 마친 DK의 마지막 날 초반은 그리 녹록지 않았다. 이날 첫 매치인 13 매치 3킬만을 거두며 탈락, 다음 매치를 4위로 시작했다. 14 매치에서 DK는 101점을 기록하며 4위를 지켰고, 15 매치에서는 경쟁팀 RCB가 치킨을 가져가며 127점을 기록하며 104점의 DK는 우승과 멀어지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16매치 디플러스 기아는 다수 킬과 함께 순위권까지 진입하며 119점 3위까지 올라갔고, 135점..

[PMGC] 대회 2일차 DK 2위-DRX 3위 올라, 1위는 튀르키예 RCB

DK와 DRX가 나란히 2위와 3위를 기록하며 대회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각각 선두와 6점과 12점 차이.7일 진행된 '2024 펍지 모바일 글로벌 시리즈' 2일차 경기에서 한국 대표로 참가한 디플러스 기아가 92점을, 함께 참가한 DRX가 86점을 기록했다. 98점을 기록한 1위 튀르키예 RCB를 충분히 추격할 수 있는 점수차다. 첫날 디플러스 기아는 43점 4위를, DRX는 32점 8위를 기록했다. 이날 첫 매치인 매치7 사녹 경기에서 DRX는 0점 탈락했고, DK 역시 7킬을 기록했지만 이후 운영에 난항을 겪으며 순위권 진입에 실패했다. 이어진 매치8 초반 DK가 킬을 거두며 순위를 3위까지 끌어올렸고, 지난 매치와 마친가지로 7킬을 거뒀지만 중반 탈락했다. DRX도 점수를 많이 얻지 못하며 11..

RCB, 98점으로 그랜드 파이널 1일 차 1위…DK 2위-DRX 3위 (2024 PMGC) [종합]

'2024 PMGC' 레그넘 카리아 & 브라 e스포츠(RCB)가 그랜드 파이널 2일 차 1위에 올랐다.12월 7일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최상위 국제 e스포츠 대회인 '2024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글로벌 챔피언십(2024 PUBG MOBILE Global Championship, 이하 2024 PMGC)' 그랜드 파이널 2일 차 경기를 진행했다. '2024 PMGC'는 전 세계 수많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팀들 가운데 지난 1년간 치열한 국가별 대회와 권역별 대회를 거쳐 진출한 총 48개 팀이 격돌하는 대회다. 상금은 총 300만 달러(약 41억 4,000만 원) 규모로, 대회는 리그와 그랜드 파이널로 구성됐다. 그랜드 파이널 2일 차 경기를 치른 결과, 레그넘 카리아 & ..

4MV, 63점으로 그랜드 파이널 1일 차 1위…DK 4위-DRX 8위 (2024 PMGC) [종합]

'2024 PMGC' 포메리컬 바이브스(4MV)가 그랜드 파이널 1일 차 1위에 올랐다.12월 6일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최상위 국제 e스포츠 대회인 '2024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글로벌 챔피언십(2024 PUBG MOBILE Global Championship, 이하 2024 PMGC)' 그랜드 파이널 1일 차 경기를 진행했다. '2024 PMGC'는 전 세계 수많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팀들 가운데 지난 1년간 치열한 국가별 대회와 권역별 대회를 거쳐 진출한 총 48개 팀이 격돌하는 대회다. 상금은 총 300만 달러(약 41억 4,000만 원) 규모로, 대회는 리그와 그랜드 파이널로 구성됐다. 리그는 10월 31일부터 11월 24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그룹 ..

[PMGC] 그랜드 파이널 앞둔 DRX-DK, 마지막 담금질 포인트는?

2024 펍지 모바일 글로벌 챔피언십(PMGC)이 말레이시아에서 진행됐던 리그를 마치고 영국 런던에서의 그랜드 파이널만을 남겨두고 있다. 마지막 무대에 출전하는 한국 팀은 DRX와 디플러스 기아 2팀이다. DRX는 리그 그룹 스테이지 옐로우 조(Group Yellow)에 속해 먼저 대회를 시작했다. 결과는 조 2위였다. 1일 차에 중위권에 머물며 다소 불안한 출발을 보였지만, 이후 점차 경기력을 끌어올리면서 190점으로 팀 스피릿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그 결과 각 조 3위까지 주어지는 파이널 직행권을 따냈다.빠르게 파이널 진출을 확정 지은 것은 긍정적이지만, 불안 포인트는 약 한 달간의 휴식으로 인해 떨어졌을 경기 감각이다. 옐로우 조의 경우 그룹 스테이지 3개 조 중 가장 먼저 일정을 소화했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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