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서비스 중인 슈팅 게임 '오버워치'의 신규 전장인 '리알토(Rialto)'가 게임 내 적용됐다고 4일 밝혔다.
신규 전장 '리알토'는 '66번 국도', '감시 기지: 지브롤터' '도라도' '쓰레기촌'에 이은 5번째 호위 전장으로 배경은 낮 시간대다. 유저는 팀원들과 함께 수로와 자갈길로 구성된 베네치아 리알토의 골목 사이로 화물을 운송해야 한다.
베네치아 리알토는 만화 '응징의 날' 이야기 속 탈론 고위 임원의 근거지이자, 앞서 '가면' 편에서도 등장한 탈론의 주요 거점 중 하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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