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

김동준-이현우 해설, 아시안게임 LoL 각각 다른 방송사서 중계 나선다

Talon 2018. 8. 25. 23:11

사상 최초로 공중파로 방송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아시안게임의 중계진 구성이 주목받고 있다.

27일 한국 대 중국 경기로 시작되는 아시안게임 e스포츠 리그 오브 중계진이 확정됐다. KBS는 스포티비 게임즈 롤챔스 중계를 맡은 성승헌 캐스터와 고인규 해설을 더해 OGN에서 롤챔스 중계를 맡은 '클템' 이현우 해설이 가세해 중계한다.

SBS 역시 아프리카TV와 손잡고 이번 아시안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을 중계한다. 아프리카TV 플랫폼으로 전 경기 생중계와 더불어 지상파를 통해 결승 생중계를 예고한 SBS는 박상현 캐스터와 OGN 롤챔스 중계진인 김동준 해설, 그리고 이전 시즌까지 스포티비 게임즈 롤챔스 해설을 맡았던 강승현 해설이 가세한 중계진을 꾸렸다.

특히 김동준 해설과 이현우 해설은 이번 아시안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해설 대결'을 벌인다. 이번 시즌 같은 중계석에서 해설했던 두 해설은 이현우 해설이 KBS-스포티비로, 김동준 해설이 SBS-아프리카로 나뉘어 해설을 진행한다.

한편 KBS는 지상파 최초로 27일 오후 2시 40분 8강 조별예선 A조 한국 대 중국 경기를 중계한다. 성승헌-고인규-이현우 중계진으로 진행되는 이날 경기는 KBS 2티비를 통해 생중계되며, 넥슨 아레나에서 현장 관람이 가능하다.

처음으로 아시안게임 시범종목으로 도입된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는 SK텔레콤 T1 '페이커' 이상혁과 함께 '기인' 김기인-'스코어' 고동빈-'피넛' 한왕호-'룰러' 박재혁-'코어장전' 조용인이 한국 대표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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