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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랭크] 12월 셋째주 온라인게임 순위, 넥슨 '피파온라인4' '오버워치' 제치고 4위 자리

Talon 2019. 1. 4. 09:21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강세가 여전하다. 

10위권에서는 넥슨의 ‘피파온라인4’가 한 단계 순위가 오르며 4위를 차지했다. 반면 블리자드의 ‘오버워치’는 한 단계 순위가 하락하며 5위에 랭크됐다. 

11~20위권에서는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소울’이 3단계 순위가 오르며 11위를 차지했다. 블소 e스포츠 대회인 ‘블소 토너먼트 2019 문파대전’을 앞두고 시작된 참가 신청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블레이드&소울의 선전으로 넥슨의 ‘메이플스토리’(12위), 번지의 ‘데스티니 가디언즈’(13위), 엔씨의 ‘리니지’(14위)가 소폭 순위가 하락했다. 

12월 셋째주 지랭크 온라인게임 순위 1~1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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