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에이핑크 초롱, 판다 심쿵 부른 여신 미모 '예쁘다는 말 부족해'[SNS★컷]

Talon 2019. 10. 2. 09:15

2019.09.29.

그룹 에이핑크 리더 초롱이 여신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초롱은 9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ank you Jakarta. 준비한 공연 다 못 보여드리고 와서 너무 아쉬운 마음이 크네요! 다음에는 더 좋은 공연 보여드릴게요 약속! 잠깐이었지만 너무 반가웠습니다 우리 판다(에이핑크 공식 팬덤 명칭)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향해 밝게 웃는 초롱의 모습이 담겼다. 초롱의 잡티 하나 없는 백옥 피부와 크고 맑은 눈망울이 미모를 한층 돋보이게 한다. 초롱의 갸름한 턱선과 오뚝한 콧대도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사랑해요", "역시 내 여신님", "무대 대박이었어요" 등 반응을 보였다.

에이핑크는 지난 28일과 이날 양일간 개최되는 ‘Super K-Pop Festival Indonesia 2019 (SKF 2019)’에 참석한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