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2019 JTBC 마라톤, 이주빈·박나래·마미손·청하 등 ★들 포착

Talon 2019. 11. 8. 09:45

2019.11.03.


다양한 스타들이 2019 JTBC 마라톤에 참석했다.


3일 오전 8시부터 ‘2019 JTBC 서울마라톤’이 진행 중이다.


이번 2019 JTBC 서울마라톤은 풀코스와 10k 코스를 분리해서 운영한다. 풀코스는 학생체육관 앞에서 출발해 잠실 일대를 중심으로 달리며, 10k는 여의도공원을 출발해 마포대교를 달리는 코스로 운영된다.


JTBC 서울마라톤 사무국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모집 시작 후 두 달이 지나지 않아 10K 부문 2만 1천명 이상, 풀코스 약 9천여 명 접수로 역대 규모의 인원이 참가 신청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약 2배가량 증가한 숫자로, 높아진 관심을 입증했다.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듯 다양한 스타들도 2019 JTBC 마라톤 현장을 찾았다. 마미손, 박나래, 청하, 이시언, 이상윤, 이주빈, 안재홍, 박재민, 에이핑크 오하영, 안젤리나 다닐로바, 송해나 등이 이날 현장을 찾은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2019 JTBC 마라톤은 참가자들이 다함께 즐길 수 있는 애프터 콘서트도 개최한다. 대회 공식 테마송 ‘달려’를 부른 가수 청하와 마미손을 비롯해 노라조, 오마이걸, 하성운 등 다양한 아티스트가 애프터 콘서트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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