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팔에, 모기 물렸어"..서지수, 핑크 우산만 들어도 일상이 러블리즈

Talon 2020. 8. 1. 18:24

2020.08.01.

걸그룹 이모저모갤러리 이동

걸그룹 러블리즈 멤버 서지수가 사랑스러운 매력이 가득한 일상을 공개했다.

러블리즈 서지수는 1일 인스타그램에 "팔에 모기물려�"이라고 귀여운 말투로 글을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핑크색 우산을 쓴 서지수로 끈소매 크롭티 위에 흰색 셔츠를 걸치고 청바지를 매치한 모습이다.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서지수의 스타일이 돋보인다. 특히 서지수의 커다란 눈망울과 날렵한 턱선, 오뚝한 콧날 등 미모가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네티즌들은 "모기가 예쁜 거 알고 질투하나 보다" 등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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