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종합

'똑똑해짐' 첫 신규회원은 러블리즈 지애-예인

Talon 2021. 9. 15. 14:30

2021.09.14.

김동현 관장의 ‘똑똑해짐’에 첫 신규회원으로 러블리즈 지애와 예인이 찾는다.

14일(오늘) 첫 방송되는 채널 IHQ 신규 예능프로그램 '똑똑해짐' 1회에서는 러블리즈 지애와 예인에게 뇌 근육 PT를 진행하는 코치 4인방(김지민, 정봉주, 최태성, 럭키)의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동현 관장은 네 명의 코치에게 ‘똑똑해짐’ 오픈 소식을 전하며 “뇌와 몸을 동시에 단련하는 체육관"이라고 소개했다.

이날 첫 신규회원으로는 러블리즈 지애와 예인이 찾아왔다. 이들은 김동현 관장과 네 명의 코치에게 ‘예쁜 몸매의 기준’과 ‘건강한 다이이트 비법’과 관련한 뇌근육 PT를 받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최태성, 럭키, 정봉주, 김지민 코치의 특별한 1:1 맞춤 트레이닝이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코치들은 누구나 다 아는 상식과 아재 개그로 ‘입막음’ 벨이 눌려 혹독한 운동 벌칙을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지애와 예인은 다이어트를 하던 중 겪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예인은 ‘다이어트’에 관한 PT를 받던 중 아이스크림 때문에 이가 부러졌던 사연을 공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

한편,  지애와 예인의 다이어트 에피소드와 코치 4인방의 회원 유치 결과는 14일(오늘) 밤 11시 30분 채널 IHQ를 통해 방송되는 ‘똑똑해짐’에서 확인 가능하다.

 

- 출처 : 내외뉴스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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