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05.
러블리즈 미주와 전소민의 끈끈한 우정이 이어지고 있다.
미주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30분만 하자고 했는데 우린 어쩔 수 없나 봐요 언니. 본 이야기가 아직 더 남아있는 게 팩트”라는 글을 올렸다.
미주가 이 글과 함께 올린 사진은 전소민과 전화 통화를 하고 있는 화면이 담겼다. ‘쏘미니 언니’라는 애칭이 눈길을 끈다.
더욱 인상적인 건 미주와 전소민의 통화 시간이다. 30분만 통화를 하자고 했지만 실상은 1시간을 넘게 통화한 것. 특히 본 이야기가 아직 더 남아 있다는 부분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미주와 전소민은 tvN 예능 프로그램 ‘식스센스’를 통해 만나 ‘돌자매’로 활약했다.
- 출처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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