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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예린·정예인, '2023 웰커밍 키트' 예고…나른한 휴일

Talon 2022. 12. 6. 13:30

2022.12.05.

그룹 갓세븐의 영재, 여자친구 예린, 러블리즈 정예인이 3인 3색 '2023 웰커밍 키트'를 예고했다.

5일 세 사람의 소속사 써브라임은 공식 SNS를 통해 '2023 웰커밍 키트'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영재의 웰커밍 키트 '더 레이지 선데이(The Lazy Sunday)' 티저 이미지는 테마명처럼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나른한 휴일, 영재의 하루를 함께 보낸다는 콘셉트로 자연스러운 매력을 담았다.

 

예린의 웰커밍 키트 '더 브릴리언트(The brilliant)'는 다채로운 빛을 활용했다. 사진 속 예린은 심플한 배경을 바탕으로 크롭 니트, 데님 레그 워머를 소화했다.

 

정예인의 웰커밍 키트 '마이 플레이(MY PLAY)'에서는 키치 하면서도 와일드한 정예인의 두 가지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써브 라임 측은 "영재, 예린, 정예인이 가진 고유의 매력이 가득한 '2023 웰커밍 키트'에는 다가오는 새해를 맞이해 팬들과 함께 행복한 한 해를 완성하고자 하는 아티스트의 마음이 담겼다"며 "팬들을 위해 뜻깊은 연말 선물을 준비한 영재, 예린, 정예인이 다가오는 2023년에는 또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영재, 예린, 정예인의 '2023 웰커밍 키트'는 오는 12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 판매처를 통해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 출처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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