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선수는 바로~

고글열사 전유수 선수입니다~!
여고초등학교 - 사직중학교 - 경남상업고등학교

2005년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하였습니다. 지명순위 58번에서 알 수 있듯이 거의 마지막에 지명한 선수로 계약금도 거의 못 받고 입단했습니다.

현대 유니콘스가 해체하며 2008년 우리 히어로즈에 인계됐습니다. 팀이 해체 후 바뀐 이후에도 별 다른 활약은 하지 못한 채 1군과 2군을 주로 왔다 갔다 했는데, 2군 무대에서는 그래도 그럭저럭 활약은 했지만 1군에서는 크게 활약하지 못했습니다.
2009년 시즌 후 경찰 야구단에 입단하였습니다. 2010년에는 중간계투로도 시원치 않은 성적을 올렸지만 2011년부터는 경찰 야구단의 마무리를 맡아 5승 3패 20세이브, 평균자책 3.23을 기록하며 북부리그 세이브 부문 1위에 올라 2군 구원왕 타이틀을 가지고 전역하게 되었습니다.
2012년 히어로즈에 복귀하였습니다.

2012년 5월 2일 당시 SK 와이번스 소속이었던 포수 최경철과 1:1 트레이드를 통해 SK 와이번스로 이적하였습니다. 이적 후 2012년 5월 9일 두산 베어스 전에서 데뷔 첫 승을 기록했습니다. 이후 2015년까지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통산 6승 무패를 기록해 다른 팀에 비해 강한 면모를 보였습니다.
2014년 2월 21일 스프링캠프 기간중 삼성 라이온즈와의 연습경기에 등판하여 2이닝 무실점을 기록하였습니다. 시즌 개막 후에는 주로 추격조나 패전조로 출장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4월 12일 대구 삼성전에서 무너진 조조 레이예스의 뒤를 이어 등판하면서 급한 불을 꺼주며 구원승을 거두었습니다. 5월 13일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 중 9회초 홍성흔이 친 타구에 오른쪽 팔꿈치를 직격으로 맞았습니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고 단순 타박상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전반기를 42경기 출장에 51.1이닝이라는 말도 안되는 출장경기 수를 찍으면서 제대로 혹사당했습니다.
2015년 9월 25일 삼성과의 정규시즌 마지막 홈경기에서 정우람이 거하게 불을 질러 스코어 3:4 1점차로 쫓기는 상황에 등판해 3타자를 완벽하게 처리하며 시즌 첫 세이브이자 통산 세번째 세이브를 올렸습니다.
10월 7일 넥센과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본인의 사상 첫 포스트시즌에 등판하여 0.2이닝 1탈삼진 무실점으로 잘 막고 정우람에게 바통을 넘겼습니다.
시즌을 66경기 3승 6패 1세이브 5홀드 4.40으로 마쳤습니다. 참고로 14-15년간 조상우에 이어 두번째로 많이 구른 투수였습니다. 구단에서는 이번 시즌 팀의 마당쇠로 고생한 전유수 선수에게 1억 3천만원이라는 연봉을 안겼습니다.

2018년 12월 4일 당시 kt 위즈 소속이었던 남태혁과 1:1 트레이드를 통해 kt 위즈로 이적하였습니다. 2019년 3월 16일 시범경기 SK전에서 6회초 등판하여 대주자 정진기에게 도루를 허용하고, 2회의 폭투로 정진기와 최항을 3루, 2루까지 진루시켰습니다. 26일 NC전에서 8회말 등판하여 삼자범퇴로 이닝을 마무리했습니다. 30일 KIA전에서 8회초 등판하여 2피안타 2삼진 1실점으로 이닝을 마무리했습니다.
4월 30일 LG전에서 11회말에 등판했는데 3루에 있던 신민재가 홈 스틸을 시도하려는 어그로 때문에 멘탈이 흔들린 듯했습니다. 6월 2일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 두산 베어스전 7회 5번째 투수로 나와 주자 1, 2루 상황에 유격수 플라이 아웃을 잡아냈고 8회 허경민에게 2구 중견수 앞 안타, 최주환에게 우익수 오른쪽 안타를 허용했지만 무실점으로 마운드에 내려왔습니다. 1.1이닝 19투구수 2피안타 4사구 1. 6일 잠실 야구장 LG전에서 9회 7대7 동점상황 2사 2,3루에 등판하여 이천웅에게 3구 1루수앞 땅볼로 출루허용하였습니다. 0.1이닝 6투구수. 7일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 롯데 자이언츠전 세번째 투수로 나와 8회 두타자 땅볼아웃, 김동한에게 우익수 오른쪽 안타 허용하였지만 무실점.. 9회 삼진, 라인 드라이브, 땅볼아웃으로 2.0이닝 34투구수 1피안타 1삼진으로 시즌 2승을 기록하였습니다.
6월 18일 고척 스카이돔 키움 히어로즈 전에 데뷔 첫 선발 등판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프너 역할을 부여받은 등판에서 1회 3구 삼진, 두타자 7구 외야 플라이로 마무리.. 2회 4구 3루수 땅볼아웃, 5구 2루수 땅볼아웃, 중견수 플라이아웃으로 마무리.. 3회 삼진, 2구 유격수 땅볼아웃, 4구 3루수 땅볼아웃으로 마무리를 지으면서 마운드에 내려왔습니다. 3이닝 36투구수 2삼진을 기록하였습니다.
8월 29일 수원 두산 베어스 전에서 이대은이 5점 차임에도 0.2이닝 2실점 34구로 만루의 위기를 자초하자 급히 등판해 1구만에 3루 땅볼을 유도하며 개인통산 4년 만에 네번째 세이브를 기록했습니다.
9월 14일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 키움 히어로즈전 7회에 두번째 투수로 나와 삼자범퇴로 이닝을 마무리했습니다. 이후 8회말 황재균의 희생플라이로 팀이 역전에 성공하여 시즌 3승을 기록하였습니다.
안 좋은 피칭을 할 때 '전유수소폭탄'이라고 불렸습니다.
이상으로 전유수 선수에 대한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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