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종합

츠키, 현역 걸그룹이 마라톤 42.195km를 완주한다고?!

Talon 2026. 1. 6. 12:10

2026.01.06.

그룹 빌리 멤버 츠키가 생애 첫 풀코스 마라톤을 완주하며 불굴의 의지를 증명했다.

츠키는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42.195 km"라는 문구와 함께 프랑스에서 열린 '메독 마라톤' 완주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츠키는 메달을 입에 문 채 미소 짓거나, 마라톤 코스를 달리며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번 도전은 츠키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었다. 츠키는 "제가 처음으로 도전을 하게 된 풀마라톤은 14년 전에 아버지도 도전을 하신 '메독 마라톤'이었다"라며 "운명적으로 같은 대회를 나갈 수 있게 돼 정말 감격스럽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츠키는 완주를 목표로 지난 2달 동안 매일매일 뛰고 연습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츠키의 이번 풀코스 완주 과정은 지난 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극한84'를 통해 공개됐다. 방송에서 츠키는 인생 첫 마라톤 도전임에도 42km를 끝까지 완주해 내는 저력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

 

츠키는 "첫 대회를 통해 사소한 행복에 감사하게 되고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를 정말 많이 느낄 수 있었다"라며 "울고 웃고 다 한 첫 풀마라톤 완주로 마무리! 행복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함께 달린 '극한크루' 기안84, 화운, 은지 등 동료들과 제작진에게도 감사 인사를 잊지 않았다.

 

현역 걸그룹 멤버로서 쉽지 않은 도전이었음에도 '불가능은 없다'는 것을 몸소 보여준 츠키의 행보에 팬들은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 나온다", "아버지의 길을 따라 완주했다니 더 감동적이다"라며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다.

 

- 출처 : 마이데일리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