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단독] '시그널' 김민규, 빅스 혁·에이핑크 초롱과 연기 호흡

Talon 2017. 8. 23. 08:54

2017.08.22.


배우 김민규가 그룹 빅스 혁, 에이핑크 초롱과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춘다.

22일 OSEN 취재결과 김민규는 혁, 초롱과 함께 내달 촬영을 시작하는 웹드라마 '로맨스 개정안'(가제)의 출연을 앞두고 있다.

'로맨스 개정안'은 법원을 배경으로 하는 웹드라마로 사법부가 제작지원하며 컨버전스티비가 제작한다. 웹드라마 '109 별일 다있네', '얘네들 MONEY' 등을 만든 박선재 PD가 연출을 맡는다.

채널A 등에서도 전파를 탈 예정이다. 극 중 김민규는 젊은 판사 의찬 역으로 분해 색다른 매력을 뽐낼 예정. 앞서 혁, 초롱의 캐스팅이 알려졌던 바다.

한편 김민규는 tvN 드라마 ‘시그널’에서 황의경 역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4’에 출연해 반전 실력자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후 MBC every1 '비디오스타', JTBC '크라임씬3'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높였고 연기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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