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들 5

배틀그라운드, ‘전지적 배그 시점’ 라이브 방송으로 이용자와 소통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의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 이하 배틀그라운드)가 이용자들과 함께하는 ‘전지적 배그 시점: 디렉터 라이브 토크(이하 전지적 배그 시점)’의 세 번째 에피소드를 진행했다. ‘전지적 배그 시점’은 배틀그라운드 개발자 또는 운영진이 직접 출연해 이용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라이브 토크 프로그램이다. 지난 5일 배틀그라운드 공식 유튜브 및 아프리카 TV 채널에서 진행된 세 번째 에피소드에는 김태현 PD가 참여해 지난 방송에서 언급한 총기 밸런스 현황 및 2024년 개발 로드맵 관련 상세 내용을 소개하고, 이용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지적 배그 시점 세 번째 에피소드는 총 3부에 걸쳐 진행됐다. 1부에서는 산탄총 밸런스 조정에 따른 총기별..

배틀그라운드 2024.04.11

더 파이널스, 누적 이용자 수 1000만명 돌파…다채로운 전략에 호평 이어져

넥슨 신작 '더 파이널스'가 출시 2주만에 누적 게임 이용자 1000만 명을 기록하고, 일일 최다 동시 접속자 수 10만 명대를 유지하며 글로벌 인기를 얻고 있다. '더 파이널스'는 넥슨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1인칭 팀 대전 슈팅 게임으로 지난 8일 정식 출시됐다. PC, 엑스박스 시리즈, 플레이스테이션 플랫폼에서의 크로스 플레이가 지원되며, PC 플랫폼에서도 게임패드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더 파이널스'는 하나의 고정된 방법이 아닌 다채로운 전략·전술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이용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현재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이용자들이 연구한 조합, 빌드, 메타 분석 등 기발한 방법들이 활발히 공유되고 있다. '더 파이널스'에서 다양한 전략이 가능한 이유는 폭파 메커니즘, 가젯 및 특수..

더 파이널스 2023.12.29

'이터널 리턴', 시즌2 이후 주요 변경점은? "인게임 환경 개선-팀 매칭 시스템 개편"

넵튠의 자회사 님블뉴런이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이터널 리턴'이 시즌2 업데이트 초읽기에 돌입했다. 카카오게임즈, 님블뉴런은 지난 17일 '이터널 리턴'의 특별 방송을 통해 시즌2의 주요 변경점과 개선안을 공개하면서 이용자들의 기대감을 모았다. '이터널 리턴'은 지난 7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시즌1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맞았다. '이터널 리턴'은 정식 출시 이후 3개월 간 최대 동시 접속자 2만 5000명 이상을 유지하면서 한국 배틀로얄 '대세 게임'임을 입증했다. 한때 동시 접속자 3만 명을 돌파하면서 남다른 인기를 증명한 바 있다. 개발진은 지난 17일 방송에서 "시즌2의 업데이트를 앞두고, '이터널 리턴'의 각종 시스템을 재점검하고 개선하는데 집중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용자들이..

이터널 리턴 2023.10.22

배틀그라운드, ‘블루밤 러시’로 색다른 재미 제공…이용자들로부터 호평

크래프톤의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 이하 배틀그라운드)가 여름을 맞아 주요 업데이트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 12일 공개한 아케이드 신규 모드 ‘블루밤 러시’는 색다른 재미를 제공하며 이용자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 기존 배틀그라운드 전투와는 또 다른 스릴과 긴장감 제공 ‘블루밤 러시’는 배틀그라운드의 전통적인 배틀로얄 모드에서 벗어나 전략적인 팀 전투를 펼칠 수 있는 신규 모드다. 총 12명의 이용자는 6명씩 공격과 수비로 나눠 블루밤 러시 전용 맵인 리비에라에서 전투를 치르게 된다. 공격팀은 제한 시간 내 블루존 생성기를 설치한 후 폭발할 때까지 방어하면 승리하며, 수비팀은 공격팀이 블루존 생성기를 설치하지 못하도록 방해하거나 설치된 ..

배틀그라운드 2023.07.17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