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 5

"싸가지 없다 소문→수입 거짓말"…키X윤보미, 아이돌 비화 폭로 [종합]

2023.02.18. '뽐뽐뽐' 샤이니 멤버 키와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가 아이돌 생활을 하며 뒷 이야기를 밝혔다. 17일 유튜브 채널 '뽐뽐뽐'에는 '키는 KEY다. 맞아! 말해 뭐해 사람이 바뀌진 않거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윤보미는 "요즘 연습하면 나이가 느껴지지 않냐"고 털어놨다. 키는 "느껴진지 좀 됐다. 서른 초반끼리 무슨 이야기인가 싶겠지만, 몸이 쓰인 건 15살 때부터다. 지금 19년을 회사에 있었다. 망가지는 게 느껴진다"라고 이야기했다. 보미는 "신인 때는 지금 생각하면 너무 억울하다. 숍에서 잠드는 걸로도 혼났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키는 "시키는 대로 가만히 있으라고 한다. 내 체형 단점을 부각시켜 놓는다면 내가 잘못한 거냐. 그 사람이 잘못한 것"이라고 서슴없이 소신을..

에이핑크 2023.02.19

[오피셜] 한화생명 '키' 김한기 육성군 스카우트, 코치 전향

한화생명의 ‘키’ 김한기가 한화생명e스포츠 육성 스카우트 및 코치로 포지션을 변경했다. 14일 한화생명e스포츠는 공식 SNS를 통해 ‘키’ 김한기가 육성 스카우트, 코치로 전향했다고 발표했다. 한화생명은 “출중한 기량과 창의적인 스킬 활용이 빛나는 서포터 ‘키’ 김한기 선수가 한화생명e스포츠의 육성군 스카우트 및 코치로 함께하게 되었다”며 “미래를 빛낼 한화생명 육성군에게 좋은 선배이자 선생님으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김한기 코치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키’ 김한기는 2015 시즌 데뷔해 ESC 에버로 이름을 알리고 2016 시즌부터 2019 시즌까지 한화생명에서 활동한 바 있다. 다시 한화생명으로 돌아온 김한기는 선수에서 코치로 전향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설 예정이다. - 출처 : 포모스

[오피셜] '키' 김한기, 브라질 페인 게이밍 떠났다

브라질 CBLoL 리그에 진출해 관심을 모았던 '키' 김한기가 페인 게이밍과 결별했다. 페인 게이밍은 26일 SNS을 통해 "새로운 사람을 환영하기 위해 기존 사람과의 작별 인사는 불가피하다"며 "지난 시즌 헌신을 해준 '키'에게 감사하며 다른 곳에 가더라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희망한다"며 '키' 김한기와의 결별을 발표했다. 제닉스, 중국 에너지페이스 캐리즈를 거쳐 2015년 ESG 에버에서 활동한 김한기는 락스 타이거즈, 한화생명e스포츠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올 시즌에는 '성환' 윤성환과 함께 페인 게이밍서 브라질 리그를 경험했다. 페인 게이밍은 '성환', '키'와 함께 브라질 최고 원거리 딜러로 평가받는 'brTT' 펠리페 곤사우베스까지 영입하며 CBLoL 스플릿1 우승 후보로 평가받았다. 하..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