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컬투쇼' 러블리즈 "신곡, '아츄'보다 신나.. 캐럴과 비슷"

Talon 2017. 11. 16. 17:33

2017.11.16.

'컬투쇼' 러블리즈가 신곡 '종소리'에 대해 언급했다.

김동완·러블리즈는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베이비소울은 신곡 '종소리'에 대해 "사랑하는 연인이 생겼을 때 귀에서 종소리가 울리는 것을 제목으로 삼았다. 사랑하는 연인과 처음 뽀뽀를 하면 종소리가 들린다고 하지 않냐"며 "전 아직 듣지 않았지만, 앞으로 들을 거다"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저희가 낸 앨범 중에 가장 신나는 노래다. '아츄'보다 더 신난다. 캐럴과도 비슷하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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