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스톰

막 오른 '펜타스톰 for kakao' 아시안컵 본선..6억원의 주인공은 누구

Talon 2017. 11. 25. 21:57

넷마블이 서비스 하는 '펜타스톰 for kakao'의 아시안컵 대회 본선이 서울 안암동 화정체육관에서 펼쳐졌다. 

이번 아시안컵 대회는 총 상금 6억원의 엄청난 규모로 진행되는 경기로 한국, 대만,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등에서 출전한 대표팀들이 치열한 접전을 벌인다. 한국 팀으로는 팀 CL과 팀 올림푸스가 본선 경기에 진출했으나 팀 올림푸스는 4강 진출에 아쉽게도 실패했다.  

현장에서는 비가오는 궂은 날씨에도 관람객들이 화정체육관을 체웠으며 각국의 선수들은 멋진 경기력으로 팬들에게 보답했다. 

넷마블 역시 이번 아시안컵을 관람하러 온 유저들을 위해 간식과 응원봉 등을 지급했으며 본선 경기날은 '조운 더 레드' 영구스킨과 1000 다이아를 제공한다. 

한편, 25일 본선 경기 이후에는 26일 동일 장소에서 결승 경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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