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둘째주 온라인게임 순위
펍지주식회사의 배틀그라운드가 여전히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넥슨의 ‘천애명월도’가 12위로 지랭크 순위에 데뷔했다.
2월 둘째주 온라인게임 최고의 자리는 여전히 ‘배틀그라운드’가 차지했다. 이어 8위까지는 순위 변화가 없었다.
눈에 띄는 변화는 넥슨이 1월 25일 서비스를 시작한 천애명월도가 12위에 이름을 올린 것. 천애명월도의 등장으로 블리자드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13위)와 ‘디아블로3’(14위)가 한단계씩 순위가 하락했다.
또한 블리자드의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은 3단계나 순위가 하락한 18위를 기록해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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