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09.
손승국이 '사랑,시간에 머물다' 출연을 확정지었다.
손승국은 '사랑,기억에 머물다'에서 유하리(오하영 분) 두고 노진우(고윤 분)와 벌이는 삼각관계 로멘스와 NSCI최연소 팀장, 최고 요원을 연기했다.
이번 후속작 "사랑,시간의 머물다"에선 사건을 해결하는 츤데레 조력자 역활로 딱딱했던 전작의 우민영 역활이 아닌푼수끼 넘치는 츤데레 역활을 연기할 예정이다.
한편, '사랑,시간에 머물다'는 4월 25일 대본리딩 마치고 본격적으로 촬영에 들어갔다. 시즌1에 출연했던 오하영,고윤,황소희,정은혜를 비롯 프로듀스101출신 신예 배우 김태민이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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