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화보·크나큰 앨범..크라우드 펀딩으로 각각 210%, 530% 달성

2019.04.20.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메이크스타 프로젝트에서 진행되고 있는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들이 잇따라 성공사례를 냈다.

지난달 시작한 걸그룹 러블리즈 스페셜 화보집 프로젝트는 오픈 30분만에 목표금액 3500만원을 넘어 200% 초과 달성했다. 또한, 오랜만에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는 보이그룹 크나큰은 전세계 45개여국의 팬들의 참여로 현재 목표금액을 500%을 넘어섰다.

메이크스타 김재면 대표는 “ 메이크스타는 K-팝을 사랑하는 전세계 팬들에게 스타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주는 새로운 팬덤 문화로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 K-팝 뿐만 아니라, 더 다양한 분야의 한류스타들의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전세계 팬들의 새로운 한류 놀이터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고 전했다.

한편, 메이크스타(www.makestar.com)는 전세계 240여개국 중에 202개의 나라 17,343개의 도시에서 방문하고, 92개국에서 결제가 발생할 정도로 전세계 유저들에게 사랑받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