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맘' 이창석이 새로운 팀을 찾는다.
이창석은 22일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며 새로운 팀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슈퍼매시브 소속이던 지난 해 롤드컵을 경험한 이창석은 스프링 시즌서는 소속팀 로얄 유스를 4강으로 이끌었지만 슈퍼매시브에게 2대3으로 패했다. 시즌 후 같이 뛰었던 '파일럿' 나우형과 함께 계약이 종료됐다.
이창석은 "나는 팀을 이끌어갈 뛰어난 재능을 갖고 있으며 모든 제안과 테스트까지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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