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서머 1라운드를 6승 3패로 마무리 한 킹존 드래곤X '데프트' 김혁규는 '리프트 라이벌즈'서 인빅터스 게이밍(IG)을 꺾겠다는 목표를 이뤄서 기쁘다고 말했다.
킹존은 10일 오후 서울 롤파크에서 벌어진 LCK 서머 1라운드서 kt에 2 대 1로 역전승을 거뒀다. 김혁규는 경기 후 인터뷰서 "kt 상대로 힘들게 승리했다. 경기력이 우리가 봤을 때 많이 혼나야 하는 상황이다. 리프트 라이벌즈 이후 첫 경기였지만 PO에 올라가기 위해선 피드백을 많이 해야 할 거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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