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스마트 워치 광고 모델로 최고에요!' 팬투표 1위 뉴이스트 JR-에이핑크 오하영

Talon 2019. 12. 6. 08:52

2019.12.02.


스마트 워치 광고 모델로 가장 어울리는 스타는 뉴이스트 JR(종현)과 에이핑크 오하영이였다.

2일 스포츠한국이 운영하는 아이돌 팬덤 사이트 '팬케이크(fancake.kr)'에서 11월25일(월)부터 12월1일(일)까지 진행한 '스마트 워치 광고 모델로 가장 어울리는 스타는?' 설문 결과를 발표했다.

국내 정상급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 EXO(엑소), 레드벨벳, 블랙핑크 등 314명의 남녀후보 중 단연 1위로 뽑힌 것.

이번 설문은 삼성전자, 애플, 샤오미 등 글로벌 스마트폰 기업에서 전략적으로 내놓은 간편성, 기능성을 갖춘 스마트 워치의 광고 모델로 최적인 아이돌 스타를 뽑는 팬 투표로 이뤄졌다.

1위에 오른 뉴이스트 JR과 에이핑크 오하영은 최근 가장 핫하다고 할 수 있는 아이돌 스타다. JR의 경우 역주행 신화를 이뤄내며 올해 팬들에게 가장 큰 사랑을 받은 뉴이스트 그룹의 리더다. 또한 오하영은 에이핑크의 막내 멤버지만 20대 중반의 핫스타로 다재다능한 재능을 선보이며 SNS 등 다양한 채널에서 팬들과 만나고 있다.

한편 그 외 순위로 남자 2~5위는 뉴이스트 백호, 렌, ARON, 황민현이 각각 순위에 올랐다. 여자부문은 2~5위 러블리즈 류수정, 이달의 소녀 올리비아 혜, 러블리즈 KEI(케이), 아이즈원 강혜원이 차지했다.

팬케이크 개인전은 매주 새로운 주제로 진행한다. 1회 우승시 팬케이크 팝업 배너의 혜택이 주이지며, 5주 연속 우승시 주간한국 지면광고의 혜택이 주어지고 있다.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스타의 기념일, 1위 축하 등 팬들이 원하는 다양한 메시지로 광고가 나가게 된다.

금주 개인전 설문은 '스키장 함께 가고 싶은 아이돌 스타는?' 이란 내용으로 진행된다. 투표는 2일(월)부터 8일(일) 자정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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