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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보미, 카메라와 연애 중? "외로움이 위험한 이유"[결정적장면]

Talon 2019. 12. 5. 08:53

2019.12.01.




에이핑크 보미가 혼자놀기의 진수를 보여줬다.

11월 30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에서 보미, 초롱은 크로아티아 여행을 즐겼다.

이날 보미, 초롱은 브라치 섬을 방문했다. 아름다운 풍경과 날씨를 자랑하는 브라치 섬의 모습에 두 사람은 끊임없이 감탄했다.

특히 보미는 해변가에서 혼자 물을 뿌리며 놀았다. 이를 본 초롱은 "보미는 카메라와 여행 중이다. 외로움이 보미를 저렇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보미는 "관광객들이 날 미친 사람처럼 본다"고 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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