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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손나은, 카리스마 여전사 변신..총 들고 '팬심' 저격 [★SHOT!]

Talon 2020. 2. 5. 14:52

2020.02.05.


걸그룹 에이핑크 손나은이 ‘팬심’ 저격에 성공했다.

5일 손나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든어택”이라는 글을 올리며 콘서트를 마친 후의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한 FPS 게임의 광고 모델로 발탁돼 CF를 찍고 있는 손나은의 모습이 담겼다. 일촉즉발의 상황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을 공간 속에 있는 손나은은 블랙 컬러의 의상을 입고 손에는 총을 쥐고 있다.



에이핑크로서 ‘여신美’를 뽐냈던 손나은은 FPS 게임 광고에서는 ‘카리스마 여전사’로 변신했다. 총을 들고 조준을 하는가 하면,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섹시한 분위기까지 뽐내고 있다. 이 가운데 손나은의 어마어마한 비율이 눈길을 끈다.

한편, 손나은이 속한 에이핑크는 최근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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